현장생활 (76)

in AVLE 일상3 hours ago (edited)

어제는 발주처 중역 및 팀장과 첫 저녁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옆 현장에 있는 부장님이 예전 사업단에 계신 인연으로 자리를 주선해주셨다.
미추홀구에 있는 삼산본가라는 식당인데 오리능이백숙이 주매뉴이고,
인삼주도 나오고 반찬도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저
제공하고 있어 맛이 더욱 좋게 느껴졌다.
술을 안마시는 나에게는 이런 자리가 곤욕이다.
마치 맨정신에 액받이 당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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