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의 날씨는 약간 상쾌한 느낌도 있고, 추운 것 같은데 어깨를 세울만큼 춥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따뜻하지도 않았지만, 두 발을 쭉쭉 뻗어 걷게 만드는 기운이 있었다.

강남역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파란색 버스와 하얗고 회색 구름이 떠 있는 푸른 하늘 그리고 나를 등지고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논현역 사거리에서 신사역으로 가는 살짝 언덕배기 도로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선명하게 보였던 (종로구에 있는 인왕)산?. 오늘 서울 가시거리는 프랑스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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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www. nice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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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arely read korean. But this image has captivated me to click on this post. You deserve my like for sure!
빌딩 숲 황량한 도시에서 발굴하는
파아란 하늘 💙 구름 그리고 먼 산
최고의 살아 있음의 맛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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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마지막 사진은.. 영화의 포스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일반적인 출근시간... ^^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이미지 ...
날씨는 발로 걷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Cyb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