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모임^^

15명의 아짐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지난 달 비 오는 날 안면도 여행 이야기하며 웃고요
결석한 언니 세명에겐 꿀 한병씩 주었더니 감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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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이 미니 당근이라 했더니 그러냐고 ^^
당근 농사가 이리 잘 되었다며 후식으로 먹었어요
달큰하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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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진이 ㅠㅠ
보리밥에 열무김치와 무우생채 넣어 비벼서 먼저 먹었어요
여러 종류의 조개탕에 소고기 샤브해서 먹고 칼국수 넣어서 마무리 ~
가성비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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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싼 걸로 먹자 했는데 날이 더워 가까운 곳으로 옮겼어요
꿀 받아 좋다며 언니 하나가 빵을 사서 커피값이 ^^
조금만 신경 써서 가을에 놀러 가자 했더니 모두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