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준비
모종을 사다 놓고 밭을 만든 랑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고 저녁에만 농사일을 하더니 마음이 급하기는 했나봐요
6시 30분에 일어나 비닐 멀칭 하자 했더니 씨익 웃는 랑이입니다
모처럼 새벽5시에 일어나 비닐 멀칭을 끝냈다네요
아침식사후 하루 종일 쉬라 했건만 또 밭에 있네요
그만 들어가라 외치곤 외출했어요
오후에 돌아와 보니 이 더운 날씨에도 배추와 양배추가 쌩쌩하게 살아 있네요
ㅎㅎ
역시 농사에 진심인 랑이입니다
요건 아직이라며 옆에 비닐 안 씌운 밭에 심는다고 빠쁘네요
뒷쪽에 남은 빈 밭엔 시금치 씨앗을 뿌리면 되는데 날이 더워 너무 이르다나 ~
추석 준비가 얼추 끝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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