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났어도 조금이라도 더 두어야 달아질까 싶기도 하고 실은 바뻐서 살짝 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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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 복숭아가 주렁주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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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그루도 녹익어서 모두 땄어요
쨍하게 달진않지만 먹을만해서 다행입니다^^

복숭아 수확 시기가 달라 좋아라했는데 두 그루가 겹쳤네요

지난 해엔 병조림 많이 만들었지요
맛있다고 좋아하시던 시엄니도 당뇨 걱정해야해서 못 드시게 되었으니 병조림 생략 ~

수확량은 많은데 멀쩡하지않은 넘이 제법되니 어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