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한 주말

항상 점심 식사후 낮잠시간에 헤어졌는데 편안하게 자고 가라했더니 아들네가 좋다하더군요

점심을 부랴부랴 빠르게 먹곤 모두 낮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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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루 부침을 미리 준비 해 놓고 일어나기만을 기다렸어요

모두 피곤이 풀리는 꿀잠이였지요
맛나다며 잘 먹는 아들네를 보며 뿌듯해하는 랑이 ^^
손주들은 쌩쌩 날아다니니 저녁엔 어쩌나 걱정하는 아들네입니다

저녁 먹고 갈거 아니면 얼른 가라 ~

ㅎㅎ
아들네 떠나고 울부부 둘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