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팀 나눔 글📖] 전 이수현 의인의 ‘살신성인’
2001년 일본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 씨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부모님은 일본 전역에서 보내온 조의금과 성금을 바탕으로 ‘LSH 아시아 장학회’를 설립했습니다.
이 사례는 비극적인 희생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나눔의 시스템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부모님은 아들의 목숨값을 개인적으로 쓰는 대신, 일본 내 아시아 유학생들을 돕는 장학금으로 내놓았습니다. 이는 국경을 초월한 나눔이 한일 관계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통찰을 줍니다. 나눔은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는 가장 숭고한 일임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모두가 의인이 될 수도, 될 필요도 없지만, 우리 주변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모쪼록 아픔없는 곳에서 편안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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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0 hou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