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팀] 아기새를 구해주는 마음
아이들과 같이 산책하는 길에 아주 작은 새를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 구석에 잔뜩 겁에 질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다가갑니다. 가까운 나무와 수풀이 우거진 그늘에 아기새를 옮겨주고 "조심해, 건강해" 하며 발걸음을 다시 옮깁니다.
어른들은 왜 아기새를 쉽게 발견하지 못했을까? 보고도 그냥 지나칠 정도로 바쁜 것일까? 하는 아쉬움이 들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이를 발견했을 때 안타깝게 여기는 측은지심, 그리고 선뜻 나서 도와주는 행동력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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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6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