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하이볼

지난번에 복분자 스파클링 술을 샀다가 이건 뭐 복분자도 아니고 칵테일처럼 맛있지도 않고 어중간하다고 짜증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해당 제품에다가 같이 사은품으로 온 그냥 복분자를 타봤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드시던 거 나도 먹고 싶다고 먹어봤을 때처럼 단맛을 더하고 싶어서 꿀도 잔뜩 넣고 시원하고 좀 맛도 섞이라고 얼음도 잔뜩 넣었습니다. 어릴 때 먹던 그맛보다는 확실히 알콜이 강하긴 한데 그때 그맛이 생각나네요 달달하고 복분자 맛도 강하고 좋습니다. 종종 생각날 것 같은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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