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홀딱 맞아가며 오운완 3.45km ( 목표 2 km )

오늘 원래 저희 집이 있는 동네는 공휴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일하는 직정이 있눈 곳은
지난번에 공휴일이었죠.

호주는 참 특이하게도 나라가 넓어서 그런지
각 주마다 공휴일 날짜가 디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크리스마스나 새해. Anzac day 같은 경우는 전국 공통입니다)

그리고 그 주 안에서도 자치구별로 공휴일이 다른 곳도있고요.
그래서 저는 출근을 하게 되었고 아내와 아들은 집에서 쉬게되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아들이 아빠 빨리 오라고 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 오후 3시에 끝나야하는데
8시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돈은 벌어야죠

그래서 중간에 한시간 쉬는 시간에 걸으려고 나오자마자 비가 쏟아졌습니다.
우신이라고 쌌는데 무용지물..

다시 회사로 돌아갈땐 이미 비맞은 생쥐꼴이더군요🙇‍♂️🙇‍♂️

슈퍼워크 팀워크 내일부타 시작인데
어차피 주말에는 걸을수가 없으니 오늘 걸은걸로 퉁치렵니다.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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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雨)중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슈퍼워크 팀워크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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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앤재크데이? 그게 뭔가요?

ㅎㅎ 짧게 말하면 호주/뉴질랜드 현충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포스팅 참조해주새요🙇‍♂️
https://steemx.org/hive-183959/@erinleeishere/anazc-day-lest-we-forget

비맞아도 목표달성,
소확행의 크기가 더 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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