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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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프라야 강이 내려다보이는 통창 앞 자리에 앉아 시작한 아침입니다. 방콕 밀레니엄 힐튼 FLOW 식당은 강물 위로 오가는 배를 바라보며 먹는 조식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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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라인을 한 바퀴 돌고 나서 접시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묵직하게 한 접시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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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코너에서는 미트볼 쌀국수 한 그릇을 담았습니다. 맑은 육수에 라이스 버미첼리와 청경채, 어묵 볼이 올라간 단출한 구성이지만 국물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느끼해진 입을 정리하기에 딱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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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래놀라 시리얼, 아몬드 크루아상, 초콜릿 머핀을 담았습니다. 크루아상은 슬라이스 아몬드가 빼곡하게 붙어 슈거 파우더까지 뿌려진 형태로 비주얼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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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마무리하며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강변 뷰에 다국적 라인업, 쾌적한 공간까지. 방콕 호텔 조식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