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야식치킨
평소에는 배달음식을 멀리하는 편입니다. 자취방에서 시켜먹으면 습관이 될 거 같기도 하고 웬만해서는 건강식으로 먹거나 정 먹고 싶은 음식은 혼자서 만들어서 먹고는 합니다. 그런데 본가에 올 때는 무조건 한번은 배달을 하려고합니다.
본가에 부모님끼리 계신데 아버지는 원래는 먹는 걸 그리 좋아하시는 분은 아니시고 치킨 같은 음식을 좋아하시지도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가 혼자 먹기에는 별로 먹고 싶지도 않고 그러시니 잘 안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꼭 본가에 오면 어머니랑 치킨을 시켜먹고는 합니다.
이번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bbq 쿠폰도 있고 신메뉴도 나왔길래 주문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bbq인데 확실히 튀김이 바삭한게 여전히 잘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메뉴는 필크런치라고 간장양념베이스 양념치킨에다가 위에 후레이크를 뿌렸는데 맛있네요. 다음에도 주문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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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