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5권(153)

18일 제36연대에 있어서 제1대대는 제1중대 2개 소대를 (DT292188~294196) 지점에, 다른 2개 소대를 (DT292188~296186) 지점에, 제2중대를 (DT290186~296186) 지점에, 제3중대를 (DT314180~320184) 지점에, 제2대대는 연대 예비대로서 제5중대만을 (DT292161~297161~300161) 지점에, 제3대대는 제9중대를 (DT298207~308206) 지점에, 제10중대를 (DT308206~307208) 지점에, 제11중대를 (DT317208) 지점에 각각 배치하고 제10, 제11중대에서 3개 소대를 차출하여 (DT302218~317219) 지점, 그리고 (DT318219~322218) 지점 및 (DT320212~325212) 지점에 각각 1개 소대를 전초로서 배치하였다. 또한 수색 지역을 선정하여 이 지역을 각대에서 1개 소대씩 차출하여 연대수색대와 협조해 철저한 수색을 개시하였다.
한편, 제35연대에 있어서 제3대대 정면의 적은 자동화기에 의한 맹렬한 사격을 계속하고 있었으며, 02:00부터 교전은 일시 중단되었다. 제3대대는 제2대대와 협동하여 07:00 다시 총공격을 개시하였다. 약 7시간 이상 공격전은 계속되었으나, 적은 견고한 진지에서 완강히 저항하여 오므로 제2대대는 14:00 전일의 진지에 귀환하고 제3대대는 665고지에 진출하여 대기중이었으며, 22:30 전면의 적이 다시 내습하여 이와 대전하기 약 39분 후 23:00 이 적을 격퇴하였다.
19일도 제36연대는 전일의 임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었다. 제35연대에 있어서는 06:00를 기하여 총공격을 개시하자, 제2대대는 10:00 644고지를 점령하고 계속 진출하여 10:50 706고지를 점령하였으며, 제1대대가 644고지와 706고지에 계속 진출하자 제2대대는 제1대대에 현 위치를 인계, 교대하여 586고지 일대에 병력을 배치하였다. 한편, 제3대대는 15:00 新주저항선에 병력을 배치 완료하고 강력한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철저한 수색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