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6권(16)
제4절 중동부 전선의 전황
제1항 양구 지구의 전황
적은 단기 4284년 4월 22일 이후 적의 춘계 제1차 공세로서, 아 진지에 강력히 침투해 오기 시작했다. 이때 아 제5사단은 양구 지구에서 적과 대치하고 있었는데 중공군은 주로 아군의 중부 또는 서부전선을 압박하고 있었다. 4월 말 현재 중부 전선은 적의 강압으로 인하여 불리하였으나, 아군은 5월에 들어서자, 전면적인 공격을 재개하였다.
제5사단 사령부는 5월 1일 08:00 와야리(瓦野里)(DS2485)를 출발하여 답풍리(踏楓里)(DS1985)로 이동 중이었는데, 제27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미력동(DS3493)에 두고 연대는 제5연대와 진지를 교대 중이었다.
즉 제1대대는 직곡동(DS3295) 일대 진지로부터 욱과석(DS2592)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제2대대는 975고지(DS3198) 일대 진지를 제5연대 제1대대와 교대하고 신진지 1,123고지(DS2494)~941고지(DS2698) 진지로 이동 중이었고, 제3대대는 신진지 항평곡(項坪谷)(DS2794) 일대 진지로 이동 중이었다.
한편, 제35연대는 여전히 전투 지휘소를 방아다리(DS3388)에 두고 전 주력은 방아다리 부근에서 이동 준비를 갖추고 사갑(泗甲)(DS2285) 부근에 집결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제36연대는 제1대대가 단지골(DS2997) 진지로부터, 제2대대가 884고지(DS2994) 진지로부터, 제3대대가 503고지(DS3093)로부터 각각 12:00를 기해 철수를 개시하여 1,076고지(DS2294) 일대 新진지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1일 14:00 현재 제27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도관리(道寬里)(DS2186)에 두고 제2대대는 1,123고지 진지를, 제3대대는 932고지 북방 진지(DS2695~2895)를 각각 유지 중이었으며, 제1대대는 답곡리(畓谷里)(DS2291) 부근에서 대기 중이었다.
한편, 제36연대는 1일 11:00 현재 전투 지휘소를 답곡리에 두고 제2대대는 799고지~1,076고지 간 진지(DS2094~2394)를, 제3대대는 925고지~799고지 간 진지(DS1995~2094)를 각각 확보 중이었으며, 제1대대는 역시 답곡리에서 집결 중이었다.
2일 제27연대는 여전히 전투 지휘소를 도관리에 두고 제2대대는 1,123고지~932고지 간 진지를, 제3대대는 932고지~단지골 간 진지를 각각 유지 중이었으며, 제1대대는 예비대로 답곡리에서 대기 중이었다.
한편, 제36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답곡리(畓谷里)에 두고 제1대대는 9254고지~799고지 간 진지를, 제2대대는 그 우단을 이어 1,076고지(DS2294) 진지를 각각 유지 중이었고, 제3대대(-)는 달음골(DS2192)에서 집결 중이었으며, 제9, 제11중대는 901고지(DS2093)~702고지(DS2193) 간 진지를 확보 중이었다. 그런데 제35연대는 단곡리(端谷里)(DS2285)에서 예비대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