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6권(20)

제5절 동부전선의 전황
제1항 설악산 지구의 전황
(1) 점차적으로 북진하여 진지 강화
동부전선을 담당하고 반격 작전으로 전이하려는 아 제1군단은 단기 4284년 5월 1일 현재 그 지휘소를 제장가동(提長街洞)(DS8592)에 두고 예하 수도사단을 다음과 같이 배치하게 하였다.
양양에 지휘소를 둔 수도사단은 예하 제1연대로 하여금 전투 지휘소를 5월 1일 00:00 오색리로부터 이동, 가라피리(加羅皮里)(DT5914)에 두게 하고 제1대대 주력을 1,003고지(DT4816)~832고지(DT5115) 간 진지에서 철수하게 하여 4월 30일 20:00 현재 이미 832고지(DT5015)~757고지(DT5013) 간 신진지에 배비 변경하였다.
제2대대 주력도 1,003고지~무명고지(DT4614) 간 진지에서 철수하게 하여 4월 30일 20:00 현재 1,157고지(DT4914)~망대암산(DT4911) 간 진지를 확보하게 하였다. 그러나 제5중대만은 1,003고지 일대에서 적과 접촉을 유지하면서 계속 진지를 확보하고 있게 되었다. 한편, 제3대대 주력은 점봉산(點鳳山)(DT5010)~무명고지(DT5213) 간에서 제2선 진지를 확보하게 하였는데, 제10중대는 광어리(廣於里)(DT5410)에 잔류하게 하였다.
동 기갑연대는 지휘소를 장승리(DT6214)에 두고 제1대대로 주력으로 하여금 1,352고지(DT5517)~관폭봉(冠幅峰)(DT5818) 간 진지를 계속 확보하게 하고 제2중대는 1,090고지(DT5717)에 배치하였다. 제2대대 주력은 연대 예비대로서 장승리에 위치하게 하고 제7중대는 900고지(DT522)에 지휘소를 두고 계속하여 411고지(DT5522), 1,306고지(DT5222), 무명고지(DT5021) 등에 각각 1개 소대씩을 배치, 수색 활동을 전개하게 하였다. 제3대대 주력은 832고지~1,352고지 간 진지를 계속 확보하게 하였으며, 제10중대는 1,076고지(DT5422)~피동(DT5923) 간 전초진지를 확보하게 하였다.
동 제26연대는 지휘소를 공수전리(公須田里)(DT6110)에 두고 제1대대를 연대 예비대로 공수전리(公須田里)에 위치하게 하는 한편, 제2대대 주력은 북암령(北岩嶺)(DT5610)~802고지(DT5806) 간에서 군단 후방경계에 임하게 하고 제5중대는 산야리(DT6008)에서 북암령 북방 일대에 배치 경계에 임하게 하였다. 또한 제3대대도 하서촌(DT5804)에서 부근 일대를 경계하게 하였다.
동시에 사단 전차 공격대대는 양양(襄陽)을 경계하고 하고 포병 제10대대는 지휘소를 마산리(馬山里)(DT5514)에 두고 A, B중대는 마산리, C중대는 오색리(五色里)에 각각 배치하게 하였다. 2일 제1연대 제1대대 주력은 840고지(DT5116)~1,003고지 간에서 제2대대는 1,003고지~필례(必禮)(DT4514)간에서 각각 진지를 확보 중이었으며, 제3대대 주력은 점봉산~무명고지(CT5212) 간 진지에서 이동하여 611고지(DT5512)~700고지(DT5810) 간 제2선 진지를 확보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