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파도
20260621일
29번째 파도 - 주말서핑
새벽에 파도가 들어와서 타러갔다.
파도가 클때
작은파도에 익숙해져서 인지
뒤에 앉아서 인지
피크 상관안하고 해서인지 30분 정도 잡지 못하고
한두번 탔는데 재밌었다.
11시까지 탔는데
9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져서
파도를 보는 눈이 비슷한 사람들과 자꾸 같이 타게됐다.
구피라서 반대로 갈때도 있었지만
백사이드로 갈때는 뒤에 누군가 오고 있었다.
주말은 최대한 피해서 타야겠다.
20260623화
30번째 파도 - 만조후 파도
만조후에 바다에서 담배 한대 피는데
파도가 살짝 들어오는거 같아서
집에 얼른 갔다가 보드를 챙겨나왔다.
1시간 정도는 작은파도라도 있었는데
갈수록 없어져서
패들,패들하면서 돌리기,뽕따,수영연습 하고왔다.
바디보드를 하나사서 파도작을때 타야겠다.
20260324수
31번째 파도 - 양력 과 미끄러져내려가기
만조전 3시간에 갔을땐 없었는데
만조후에 보니 조금씩 들어오는거 같아서 밥먹고 출발했다.
파도와 바람의 방향이 계속 바뀌는데
그래도 가끔 큰게 들어왔다.
양력을 만들고 나서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느낌을 조금 더 느꼈다.
상체를 최대한 들면서 패들하다가
양력이 생겼을때 미끄러져 내려가야한다.
상체를 최대한 들면 뒷쪽 근육을 쓰는거같다.
아직 보드중심이 정확하진 않을거 같은데
깨지기 전에는 크게 상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