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dns (90)in #zzan • 19 hours ago4월 마지막 굿모닝 애터미4월 마지막주가 시작되었다. 월요일 아참이면 방송되는 굿모닝 애터미 멋쟁이 김연숙 임페리얼님이 샘샘을 자극하더니 박미영크라운의 애터미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암환자일 때 만난 헤모힘의 효과로 느낀 바 있어…cjsdns (90)in #zzan • yesterday꽃이 졌다.처조카 결혼식이 있어 나섰다. 전철 시간을 보니 25분에 차가 있다. 하여 가는 길 중간에 있는 내수면 호수에 들렸다. 오늘까지 개방한다고 하는 거 같으니 들려 보자 생각했다. 들려 보니 꽃은 흔적도…cjsdns (90)in #steem • 2 days ago폭력이 된 다정함 그리고 깨 달음평온한 사무실의 적막을 깨고 불청객이 찾아들었다. 어디선가 들어온 벌 한 마리가 출구를 찾지 못해 유리창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무서워하는 동료들 뒤로, 살생만은 피하고 싶어 유리창에 앉은 벌의 날개를…cjsdns (90)in #steem • 4 days ago잘 살고 있는 걸까.잘 살고 있는 걸까./ 잘 살고 있을 때는 내 삶을 의심하지 않는다는데 왜 자꾸 발밑을 보게 될까 잘못 살고 있는 걸까 잘 산다는 건 무엇일까 질문은 꼬리를 물고 그림자처럼 길어진다 그저 오늘…cjsdns (90)in #steem • 4 days ago역시 아침 운동은 일찍 나가야 제 맛인 거 같다.며칠 만에 아침 운동을 일찍 나갔다. 역시 좋다. 오늘도 그냥 더 누워있어 하는 꼬임을 떨쳐 일어나기 쉽지 않았으나 그래도 용기를 냈다. 그리고 나갔다. 이렇게 좋은 걸 하면서 걸었다. 한 시간 정도…cjsdns (90)in #zzan • 5 days ago그냥 걷는다.그냥 걷는다. 걷지 않으면 정신이 맑아지지 않는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수요일 아침이다. 늦장을 부렸다. 그러나 늦장을 부려 봤자 별볼일 없다. 결국 아침 운동도 센터로 못하고 출근했다.…cjsdns (90)in #steem • 6 days ago애터미 판매원 쿠이, 임페리얼 되다.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판원쿠이를 판매원 쿠이라 했는데 이는 애터미의 최고 직급자가 임페리얼이다. 그런데 임페리얼이 되기 위한 시작 직급이 판매원, 세일즈 마스터이다. 하여 축하하는 의미와 판매원의…cjsdns (90)in #steem • 7 days ago지내 놓고 보면 아쉬운 게 인생이다.가진 건 없어도 세상 두려운 게 없었다. 젊은 날엔 노력한 만큼 정직한 열매를 맺고, 내 계획대로 세상이 될 거라 믿었다. 성공이라는 막연한 꿈을 이루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렸다. 그렇다고 아등바등 살지는…cjsdns (90)in #zzan • 8 days ago가슴 울먹하고 감사하다.문경새재 도립공원에 갔다가 오늘 문경에코월드에 들렀다. 전시 박물관 잘 들려 보고 갱도 구경을 하려는데 갱도 앞에 비가 서있어 봤다. 가슴이 뭉클하고 먹먹해지며 감사하다는 생각이 밀려왔다. 우나…cjsdns (90)in #zzan • 9 days ago엄마 뵈러 왔다.엄마 아버지 뵈러 왔다. 봄이 다 가기전에 한번 더 오고 싶었다. 뵈오니 좋고 반갑게 맞이 해주시니 좋다. 봄날 오후 햇볕이 뜨거울 정도로 따스하다. 엄마의 사랑처럼... 오는길에 보니 복숭아 꽃이…cjsdns (90)in #steem • 10 days ago그리움만 안고 가는 봄오늘 출근길에 보니 눈길 닿는 곳마다 붉게 일렁이던 진달래가 자취를 감추었다. 화려한 벚꽃보다 먼저 찾아와 오랫동안 곁을 지켜준 그 꽃은, 수줍게 웃으며 흙먼지 속을 함께 뛰놀던 어린 시절 동무들을…cjsdns (90)in #zzan • 11 days ago복 터진 날망사 귀찮아 늦장 부리다 해가 중천일 때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이게 웬 복 꽃보다 더 예쁜 아이들을 만났다. 봄 마실 나와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라니 꽃잎이 바람에 날린 들 이보다 더 어여쁘리 그 어떤…cjsdns (90)in #steem • 12 days ago빠르게 흐르는 세월시간은 정말 빠르다. 시간이 빠른 이유가 뭔지 모르나 빠르다. 현존하는 속도 중에 빛이 빠르다 하는데 시간이란 것은 그 위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정말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아니, 일 년도…cjsdns (90)in #zzan • 13 days ago친한 척 하자니까.마석 인이 운영하는 펫클럽에 왔다. 문앞에서 누가 오나 지키고 있던 하솜이가 반긴다. 반갑다고 덤비는 통에 가게 안으로 들어 가는것도 어렵다. 그런놈이 안으로 들어와 의자에 앉으니 주변을 매돌기에 우리…cjsdns (90)in #zzan • 14 days ago내 마음 담아볼까.담아 볼까 꽃도 담고 하늘도 담고 산도 담는 호수에 내 마음도 담아 볼까 높은 곳에서 보니 좋다. 월요일 아침에 방송되는 굿모닝 애터미 시청 교육중에...cjsdns (90)in #steem • 15 days ago즐겁지 않은 날들즐겁지 않은 날들의 연속이다. 흉몽인지 길몽인지 서너 달 전에 꾼 꿈이 늘 마음에 걸린다. 그냥 떠밀려 떠내려 가는 꿈 그것도 바다처럼 넓은 흙탕물에... 꿈속에서도 그 꿈이 황당했다. 그 꿈은 앞으로…cjsdns (90)in #zzan • 16 days ago적자생존적자생존이란 밀이 있다. 적자생존은 원래 생물학에서 적응한 자가 생존할 확률이 높다, 는 의미로 쓰이는 것으로 안다. 특정 환경에서 생존과 번식이 가능한 개체가 남는 현상을 이야기하는 말로 알고 있다.…cjsdns (90)in #zzan • 18 days ago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다.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다. 어제도 비 오늘도 비 이거 봄장마 야 하고 주간 예보를 보니 아니다. 내일부터는 비소식이 없다. 그냥 봄비가 촉촉이 은혜처럼 내리는 것이다. 출근하려 차에 올랐다.…cjsdns (90)in #steem • 18 days ago4월 어느 아침의 단상이 생각 저 생각 썼다가 지우기를 여러 번 오늘 뭘 하지 늘 그렇듯이 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이젠 에너지까지 부족한지 아침이면 일어나기도 귀찮아 뭉그적 거린다. 언젠가도 그런 적 있어…cjsdns (90)in #zzan • 20 days ago걷자, 걸어...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걷는다. 그렇다고 아주 낯선 곳은 아니다. 두어 번 걸어본 곳, 창의 천이다. 출근을 일찍 했다. 단장님 총장님 오시는 날이니 긴장이 되는가 보다. 일찍 출근하자며 서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