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1 (75)in #steemzzang • 2 hours ago새콤달콤 한 날덥다 더워 얼굴이 비 맞은 것처럼 땀방울이 썰매를 탄다 이런 날엔 새콤달콤 한 얼음 동동띠운 미역오이냉국이 최고,fj1 (75)in #steemzzang • yesterday매운 날푹푹 찌는 날씨 땀이 등줄기를 타고 또르르 또르르 흘러내린다 더운 날엔 따뜻하고 매운 음식으로 해물찜, 매워서일까! 더워서일까 !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구슬땀이 흐른다 아 ~ 시원하다.fj1 (75)in #steemzzang • 2 days ago사랑스러운 날팔십이 넘으셨는데도 소녀 감성을 가지고 계신 분 일주일에 한 번씩 예쁜 들꽃을 병에 담아 가져오신다 loveIy 그 자체다fj1 (75)in #steemzzang • 3 days ago궁금한 날신기한 듯 기웃기웃,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fj1 (75)in #steemzzang • 4 days ago보고픈 날간식거리가 많지 않았던 어린 시절 시원한 우물물에 타주시던 어머니의 사랑 그처럼 맛있던 미숫가루는 지금껏 없다 ( 뺨따귀를 첨으로 맞았다...) 웃음이 절로 낮다fj1 (75)in #steemzzang • 5 days ago초록초록 한 날초록 속의 하얀 동산 군락을 이룬 망초꽃 언제나 혼자 보다는 함께가 더 아름다운 것...fj1 (75)in #steemzzang • 6 days ago비 많이 오는 날하늘에 구멍이 난 듯 폭우가 쏟아진다 이제 좀 그쳤으면 좋겠다...fj1 (75)in #steemzzang • 7 days ago그리운 냘옥수수 심어놓고 비 오는 날 구경가자는 친구 따라왔더니 너무나 예쁜 아가들 어린 날 아버지 따라 밭에 갔다가 옥수수수염 너무 예뻐서 머리 땋기놀이 하는데 어허~ 옥수수수염을 그렇게 비틀어 놓으면 옥수수가…fj1 (75)in #steemzzang • 8 days ago행복한 날얼마나 맛있었으면...... ^^ 누군가를 대접하고 대접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fj1 (75)in #steemzzang • 9 days ago아름다운 날장맛비 후드득후드득 주룩주룩 빗속에서도 꽃은 꽃으로 아름답고 전등은 전등으로 빛나는 모두가 아름다운 날,fj1 (75)in #steemzzang • 10 days ago빛나는 날비 온 뒤 문밖에 내놓은 화분 비를 맞지 않아서일까! 곱디고운 모습으로 화려하게 빛난다 그 향기마저...fj1 (75)in #steemzzang • 11 days ago귀여운 날참새들의 방앗간도 아닌 골목길에 모여 짹짹짹 시끄럽다 무슨 할 말이 저리도 많을까 놀랄까봐 다가가지 못하고 기다리다 찰칵찰칵! 너무도 귀엽다fj1 (75)in #steemzzang • 12 days ago아름다운 날한 달에 한 번 있는 세미나 오늘도 변함없이 입구에서 반기는 호접란의 미소가 아름답다fj1 (75)in #steemzzang • 13 days ago더운 날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땀,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 캐모마일 예쁜 꽃, 예쁜 차, 따끈따끈 뜨겁지만 예쁜만큼 시원하다.fj1 (75)in #steemzzang • 14 days ago꿀맛 같은 날감자볶음에 호박나물, 가지나물 강된장에 양배추 쌈, 설명 뭐가 필요할까 요! 이것이 바로 꿀맛이네요.fj1 (75)in #steemzzang • 15 days ago신기한 날한 끼의 식사 옥수수와 계란프라이 햇 옥수수 쫄깃쫄깃 달콤 달콤 고소한 맛, 먹다 보니 줄이 세워져 있지 않은 옥수수, 신기하다 어쩜! 하나도 나란이가 없다 동글동글 오동통 넘나 예쁘다.fj1 (75)in #steemzzang • 16 days ago방글방글 한 날폭우 속에서도 방글방글 뜨거운 태양아래서도 방글방글 언제나 지칠 줄도 모르고 방글방글 참으로 행복해 보인다fj1 (75)in #steemzzang • 17 days ago무더운 날 2026년 7월 12일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쏟아진다 더운 날엔 더운 것으로 따끈한 차 한 잔, 왠지 시원함이 느껴진다 뜨거운 숭늉을 드시고 아~ 시원하다 하시던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오늘이다fj1 (75)in #steemzzang • 18 days ago신나는 날너무 더워서인지 어깨가 축 처져있던 단풍, 소나기가 지나가자 방글방글 신나서 바람과 함께 덩실덩실 춤춰요.fj1 (75)in #steemzzang • 19 days ago봉평, 그 눈 길 이영춘눈 길, 여덟 살 아이 학교 가던 길 무릎 정강이까지 푹푹 눈이 내려 쌓여 학교에 가다 되돌아섰던 길 포롱포롱 눈 속에서 길을 내던 참새들도 묻히고 나를 업으러 달려오시던 할머니도 아득히 묻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