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2기록
매일 꾸준히 글을 쓴지 꽤 오래되었다. 쓸 내용이 없어도 일기를 쓰는 것처럼 간단하게 그날의 일을 정리하는데 의미가 있긴 했다. 그러나 꼭 이 플랫폼이어야 할까? 왜 내가 여기 글을 쓰는 거지? 여기서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어 주었지만 요즈음 왜 이렇게 다운이 많이 되는지 모르겠다. 특정 주제를 정해 놓고 꾸준히 써서 모아두어도 검색 기능도 없으니 찾기에도 불편한데 이 플랫폼에 무슨 존재 의미가 있는지 회의적이다. 다시 코인 붐이 일어나면 나아질까? 그렇게 되면 그냥 팔고 빠져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콘텐츠 저장고의 의미는 이미 빛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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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깐 그 생각했네요.
시스템도 불안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