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식히러 들어간 도서관] 5.18km 오운완 (목표 5km)

in AVLE 일상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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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 9시쯤 과천에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기온은 이미 29도였지만, 나무가 길 위로 그늘을 만들어준 구간은 걷기에 괜찮았습니다. 초록 잎이 촘촘하게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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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있어도 한 시간 정도 지나니 땀이 계속 흘렀네요. 더 걷기보다 잠시 몸을 식히는 것이 낫겠다 싶어 과천도서관으로 들어갔습니다. 남들은 책을 읽거나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만, 오늘 저에게 도서관은 더위를 피하는 쉼터였습니다.

오전 10시 전이라 내부도 한산했습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땀을 식히고 나니 5.18km를 채운 다리도 조금 편해졌습니다. 책 대신 시원한 공기를 빌린 오늘의 도서관 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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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20260801/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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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터널길이 참 좋아보이네요~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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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공기관이 제일 좋은 피서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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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너무 더워요... 가만히 있어도 힘이 쑥쑥 빠지는 날씨입니다.

안녕하세요, @parkname님.

공개해 주신 이 글의 주제와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의 스팀마을》 웹툰 소재로 새롭게 각색해 소개했습니다.

원문의 문장과 이미지는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작성자 계정과 원문 링크를 출처로 표시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toononsteem 계정에서 100% 보팅합니다.

소재 활용을 원하지 않으시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이 댓글에 말씀해 주세요. 확인 후 가능한 범위에서 반영하고, 원하실 경우 이후 선정 대상에서도 제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ml comment removed: steem-village-source-comment:v1 )

어릴적엔 이렇게 더운날이면 은행이 최고였는데, 요즘은 도서관 만한 곳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