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가 알려준 여름 신호] 5.33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도 걸어서 출근했습니다. 집에서 1시간 정도 일찍 나서니 몸은 조금 바빴지만, 마음은 오히려 여유로웠습니다. 대중교통비 50% 환급까지 챙겼으니, 걷기는 운동이면서 생활의 작은 재테크이기도 합니다.
지하철 3정거장 전에 내려 양재천을 따라 걷는데, 반갑지 않은 손님도 보였습니다. 러브버그입니다. 이름은 사랑인데, 몰려오면 걱정부터 앞서는 존재라니 참 역설적입니다. 관악산에는 또 얼마나 많이 나타날지 벌써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길은 길입니다. 걱정을 안고 걸어도, 걷다 보면 걱정도 같이 땀으로 빠져나갑니다.
“계절은 늘 신호를 보내고, 걷는 사람은 그 신호를 가장 먼저 알아차립니다.”
오늘도 출근길 위에서 오운완입니다.
#오운완(20260616/5.33/5)


아... 이제 곧 여름인가보군요! ^^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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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신기하게 안오네 했더니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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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벌써 러브 버거가 보이기 시작 했나요 안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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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걸었지요. ^^
안그래도 날아다니더라구요….
하피르제 얼굴에 붙어서…. 근데 붙은 걸본 여학생들이 더 난리
얼굴 보호를 위해 양봉업자가 쓰는 그런 거라도 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