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영화의전당] 2025년 가치봄 정기상영회 (Persons With Disabilities Film) (2026.07.20, 2026.07.27)
[영화의전당] 2026년 가치봄 정기상영회
2026 Persons With Disabilities Film
같이 보고, 같이 즐기는 관람문화! 가치봄을 통한 가치있는 경험! 매월 셋째주, 넷째주 월요일에 가치봄영화가 상영됩니다.
"가치봄"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사업'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가치봄영화는 영화에 대사와 효과음, 배경음악 등 화면해설 자막으로 표기하고, 화면의 상황과 시각적 정보는 음성으로 지원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수어영화 상영회는 (사)한국농아인협회, (재)영화의전당이 함께 합니다.
- 기간 : 2026년 07월 20일 (월), 07월 21일 (월)
- 상영관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 티켓가격 : 일반, 청소년 5,000원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프로그램을 참고하세요.
상영작
만약에 우리
* 로맨스/멜로
* 한국
* 114분
* 15세이상 관람가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소풍
* 드라마
* 한국
* 113분
* 12세이상 관람가
60년 만에 찾아간 고향, 16살의 추억을 만났다.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꿈에 보이는 은심(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박근형)를 만나며 잊고 지낸 추억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네 친구 할 끼야”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 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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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부산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