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2026 부산여행영화제 (2026 Busan Travel Movie Festa) (2026.07.18 ~ 2026.07.19)
2026 부산여행영화제
2026 Busan Travel Movie Festa
- 기간 : 2026년 7월 18일(토) ~ 2026년 7월 19일(일)
- 장소 : 영화의전당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상영시간표

상영작

“위로가 필요할 때, 우리는 노래하네” <파리, 텍사스>와 <폭력의 종말>에서 쓸쓸하고 황량한 선율을 함께 빚어냈던 빔 벤더스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감독 라이 쿠더.
두 거장이 소박한 카메라와 크루를 이끌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쿠바 아바나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들이 마주한 것은 세월의 먼지 속에 묻혀 구두를 닦고, 시가를 말며 음악을 내려놓아야 했던 전통 쿠바 '손(Son)' 음악의 실력파 노장 뮤지션들.
단 6일간의 녹음, 그리고 황혼의 나이에 다시 뭉친 이들의 여정은 아바나의 낡은 스튜디오를 넘어 암스테르담의 첫 대중 공연으로, 마침내 뉴욕 카네기홀의 역사적인 대성공으로 이어진다.
단 몇 개월 만에 완벽한 망각 속에서 걸어 나와 전 세계를 매료시킨 노장들의 찬란한 미소와 주름진 손끝.
거장 빔 벤더스조차 “그저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러 갔다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한 편의 동화를 목격했다”고 고백하게 만든 기적 같은 순간이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감독 : 빔 벤더스
꼼빠이 세군도, 아브라함 페레르, 오마라 포르투온도, 엘리아데스 오조아 |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쿠바 | 2001 | 105‘ | 다큐멘터리 | Color | 전체관람가

1962년, 같은 날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첸 부인’과 ‘차우’.
이사 첫날부터 자주 마주치던 두 사람은 ‘차우’의 넥타이와 ‘첸 부인’의 가방이 각자 배우자의 것과 똑같음을 깨닫고 그들의 관계를 눈치챈다.
그 관계의 시작이 궁금해진 두 사람은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다, 점점 빠져들고 만다.
안타까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2001년, 다른 모습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서로를 마주보게 된다.
감독 : 왕가위
장만옥, 양조위 | 홍콩 | 2025 | 108‘ | 드라마 | Color | 15세이상관람가

1950년 한국전쟁에 파병된 ‘슐레이만’은 칠흑 같은 어둠 속 홀로 남겨진 5살 소녀를 발견한다.
전쟁과 부모를 잃은 충격 속에 말을 잃은 소녀.
‘슐레이만’은 소녀에게 터키어로 ‘달’이라는 뜻의 ‘아일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부대로 향한다.
서로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 두 사람. 그러나 행복도 잠시, ‘슐레이만’은 종전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아일라’를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 모두의 반대 속에 자신의 선택을 감행하게 되는데…
전 세계를 감동시킨 위대한 이야기가 찾아온다!
한국전쟁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로 실제 주인공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제일먼저 전우들이 영명한 부산 유엔묘지와 부산항을 찾았다고 함
감독 : 잔 울카이
김설, 이스마일 하지오글루 | 대한민국, 튀르키예 | 2018 | 123‘ | 드라마/전쟁 | Color | 15세이상관람가

“왜, 제가 아닌 그여야 했습니까?” 비엔나 왕실의 궁정음악가였던 ‘살리에리’ 천재라 불리는 신성, ‘모차르트’가 등장한 어느 날 그의 천재성을 확인하고자 했던 ‘살리에리’는 방탕하고, 오만하고, 천박한 ‘모차르트’의 행동에 충격을 받는다.
그런 ‘모차르트’를 인정할 수 없었던 ‘살리에리’는 부던한 노력에도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이겨낼 수 없었고 결국 ‘모차르트’를 파멸로 이끌 거대한 음모를 준비하는데…
신의 사랑을 받은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그를 파멸시킨 인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감독 : 밀로스 포만
톰 헐스, F. 머레이 아브라함 | 미국 | 2025 | 160‘ | 드라마 | Color | 12세이상관람가

“하나의 사랑, 두 사람 그리고 10년의 러브 스토리” 미술품 복원을 배우기 위해 피렌체에서 유학 중이던 ‘준세이’는 오래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가 밀라노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다.
하지만 그녀 곁엔 이미 새로운 연인이 있었고 ‘준세이’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오게 된다.
‘준세이’는 ‘아오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일본으로 떠나며 그녀에 대한 비밀과 오해를 풀게 되고, 두 사람이 오래전에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준세이’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으로 향하게 되는데…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
감독 : 나카에 이사무
다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유스케 산타마리아, 시노하라 료코 | 일본 | 2003 | 124‘ | 멜로/로맨스 | Color | 15세이상관람가

무성영화 시대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스턴트맨 ‘로이’는 같은 병원에 입원한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와 친구가 되고, 매일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해준다.
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이 뒤섞이면서 ‘알렉산드리아’를 신비의 세계로 데려간다.
감독 : 타셈 싱
리 페이스, 카틴카 언타루 | 영국 | 2024 | 119‘ | 드라마 | Color | 12세이상관람가

20대의 풋풋한 사랑(〈봄봄〉), 40대의 비극적 삶(〈운수 좋은 날〉), 60대의 아련한 회상(〈메밀꽃 필 무렵〉)을 통해 서로 다른 세 인생을 그린다.
〈봄봄〉은 서툴고 순박한 사랑을, 〈운수 좋은 날〉은 가난 속에서 맞이한 비극을, 〈메밀꽃 필 무렵〉은 지나간 인연과 추억의 애틋함을 담고 있다.
세 이야기는 각기 다른 시간과 감정 속에서, 고단하지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삶을 보여준다.
감독 : 안재훈, 한혜진
장광, 남상일, 박영재, 이종혁 | 대한민국 | 2014 | 90‘ | 애니메이션 | Color | 전체관람가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부산에 있을 때 몇 번 가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