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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의 유산 (손에 피묻힌 이야기)
어... 억지로 웃는 거 아니죠 ㅋㅋㅋㅋ 머릿고기와 푹 삶은 물에 우거지와 된장, 그리고 옆구리 터진 순대가 들어가서 국물이 진짜 구수해요. 좀 더 억지를 부리자면 돈코츠 미소라멘 맛도 약간 ㅋㅋㅋ @crawfish27 님 조부모님께서도 이북 출신이시군요!! 왕만두도 맛있죠!! ;ㅁ; 다같이 모이는 것은 점점 힘들어지지만 왕만두 만들고 먹을 때마다 그 때 생각이 나겠지요? 요리와 음식의 추억은 정말 평생 가는 것 같아요 ㅠㅠ
ㅠㅠ 억지로 웃은건 아니고 진짜로 글 첫부분 읽을때 순대길 보고 빵 터지긴 했어요. @springfield님 음식 관련 포스팅이 너무 반가웠었던것같아요~ 그런데 뭔가 글마무리는 아쉬움과 숙연함이 있어 웃어버린게 후회되네요. 근데 어떡하나요. 이미 블록체인에 기록된걸요.
웃으셔서 기뻤는데 웃은 걸 후회하시면 어떡합니까!!ㅋㅋㅋㅋ 저라도 계속 웃는 수밖에.. 하핳ㅎ하하하ㅏ하
애잇! 스필님 마구 웃어대다가 방금 순대밥알 튀어나왔쓰!.......................................아까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