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 (KIOFF, 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 (2026.06.18 ~ 2026.06.21)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
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
- 기간 : 2026년 06월 18일(목) ~ 06월 21일(일)
- 장소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소극장
상영일정표
개막작
도메인 원 Antarctica - Domain One
* 다큐멘터리
* 아르헨티나, 홍콩, 이탈리아
* 50분
세상의 끝, 남극에서 아르헨티나 형제 호아킨과 훌리안은 파도를 찾아 험난한 바다를 항해한다. 얼음 사이를 헤치며 빙하를 오르고, 성난 물개 떼와 영역 싸움을 벌이며, 펭귄들의 땅에서 파도를 탄다. 하지만 이들의 여정은 단순한 모험이 아니다.
남극은 지구 최후의 공유지이자, 전 인류의 것이다. 그러나 상업적 크릴 남획과 기후위기의 위협 앞에서 그 경계는 흔들리고 있다. 형제는 카메라를 들고 과학자, 외교관,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도메인 1'이라 불리는 남극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싸움에 뛰어든다. 극한의 자연 속 서핑 어드벤처와 치열한 국제 외교전이 하나의 화면에 공존하는 작품. 세계 최고의 서퍼 Kelly Slater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들의 이야기가 개막의 밤을 뜨겁게 열 것이다.
남극을 위한 연대 All Eyes on Antarctica
* 다큐멘터리
* 영국
* 5분
<남극을 위한 연대>는 남극을 단지 먼 대륙의 풍경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바다와 삶을 비추는 가장 선명한 거울로 바라보는 작품이다.
영화는 기후위기와 남극 해양 생태계의 변화, 그리고 이를 둘러싼 국제적 이해관계를 따라가며 우리가 무엇을 외면해왔는지를 집요하게 묻는다.
특히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선언과 목소리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바다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한 하나의 선언문처럼 울려 퍼진다.
영화가 보여주는 남극은 더 이상 지구 끝의 낯선 장소가 아니다. 서로 연결된 바다를 통해 지금 우리의 삶과 미래에 직접 닿아 있는 현실이다.
<남극을 위한 연대>는 결국 지금 이 순간에도 늦춰지고 있는 질문 앞에 우리를 세운다 - 바다를 지키기 위한 행동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되어야 한다고.
폐막작
어둠 속에 빛이 있었다 A Life Illuminated
* 다큐멘터리
* 미국
* 89분
잠수정의 불빛에 반응해 심해 생명체들이 일제히 빛을 발하는 '플래시백' 현상. 해양생물학자 에디 위더 박사는 이것을 "지구의 언어"라 부른다.
지구에서 가장 외계와 닮은 공간이라 불리는 심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그녀는 평생을 미지의 세계 탐험에 바쳤다.
수심 1,000m 황혼의 바다에서 인류 최초로 대왕오징어를 카메라에 담았던 에디 위더. 그녀는 눈앞에서 사라지는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새로운 장비를 싣고 다시 심해로 향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여정은 한 과학자의 연구 기록이자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자서전이다. 생물발광이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풍경도 인상적이지만, 이 영화가 더욱 깊은 울림을 남기는 이유는
평생 어둠 속으로 기꺼이 내려간 한 과학자의 집념 때문이다. <어둠 속에 빛이 있었다>라는 제목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게 만드는 작품.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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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까지 13시간 : 고양이상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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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해달 : 바다숲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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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땅,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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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최전선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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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씽 벗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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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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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돌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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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바다 속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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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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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오브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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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인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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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바다숲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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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 자연조형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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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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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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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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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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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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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의 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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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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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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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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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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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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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풀 : 바다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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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래 : 회복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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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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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FF'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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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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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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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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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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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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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앤 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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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 : 바다의 마지막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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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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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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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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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찢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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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문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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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물벗 고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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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윈드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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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 맹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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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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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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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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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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