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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을 시작하다. 보성 강골마을 입구의 '아숨 카페'를 아시나요?

3일 동안 혼자 이곳저곳을 여유롭게 다니며 여행하는 맛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은 아숨까페에 언젠가는 가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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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골마을 고택 구경을 하고 나오다 보면 마을 어귀 왼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