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파도 - 보드 안정화

in surf7 hours ago

20260501금

아홉번재 파도 - 누울때 보드 안정화 하기

아침엔 해무가 껴서 글렀나 했는데 9시 넘으니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차트는 0.5 였는데 0.2~3 들어온 느낌이다.

내일부터 좋은파도가 오는데
알바때문에 못탈것 같아서 오늘 탔다.
주말파도는 직장인들에게 양보해야겠다.

파도가 작아서 파도캐치 하는 연습을 했다.
일어나지는 않고 파도를 잡았다 싶으면
글라이딩으로 쭈욱 미끄러지면서 사이드로 가려고 했다.

파도를 보고 누울때 보드를 잘 정렬시켜야 한다.
아직도 마음이 급해지거나 하면 중심이 삐끗하고
삐끗하면 잡힐파도도 안 잡힌다.

파도를 찾고 패들로 갈만하면 이동하고
보드를 빨리 돌리는 연습도 했다.
파도가 커지면 무서워서 제대로 안되는데
얕은곳에서 하니 조금씩 요령이 생긴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컬이 많이 안설때도
탈수 있는 파도도 있었다.
대신 패들을 죽어라 하고, 잡을만한 위치까지 이동을해서
잡히는게 아닌가 싶다.

알바가 끝나고도 파도가 들어오면 좋겠다.

고칠점
1.내파도다 싶으면 엎드릴때 보드 안정화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