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상의 풀멕여 다림질 하다
지난해 한번 입고 걸어 둔것
올해 보니 마땅치 않아 빨아 빳빳
하게 풀멕여 다림질 해놓으니 새옷 같은 기분이 든다
한산 세모시로 장만한지 이십여년이 지났 지만 여름 마다
빼놓지 않고 입게 되는 최애
여름 외출복 이다
지난해 한번 입고 걸어 둔것
올해 보니 마땅치 않아 빨아 빳빳
하게 풀멕여 다림질 해놓으니 새옷 같은 기분이 든다
한산 세모시로 장만한지 이십여년이 지났 지만 여름 마다
빼놓지 않고 입게 되는 최애
여름 외출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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