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e의 끄적임 26.05.07) 건물주의 월세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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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이 다 끝난 시점에서 계속 거주를 하고 있었는데..
5월달 월세를 내고 나니..
건물주가 계약 만료가 되니 더 거주를 원하면 2만원 인상인 월세 39만원에 계약이 가능하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말해주면 되는지 물어보니까~

5월 15일까지 알려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문자 받고...
약 10일이 지난 어젯밤에 건물주와 통화를 했습니다.


저는 38만원으로 월세 협상을 이끌 생각이었고...
건물주의 의중을 몰랐는데..


36분간 통화를 해보니 대략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군요.


  •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주변... 분리형 원룸 시세가 제가 거주하는 방보다 많이 높게 책정되어 있고, 빈방도 적다고 하는 것 보니..
    이번에 월세 가격을 많이 올리려고 한 부분


  • 작년 겨울 윗집 냄새 소음으로 건물주에게 딱 한 번 민원 제기 했는데..
    소음으로 인한 칼부림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니..
    장기간 거주한 사람도 이번에 월세가 크게 오르니..
    나가도 된다는 식으로 들렸고...


  • 흡연 관련 민원의 스트레스와 자신이 단체 문자 보낸 것에 대해 응답이 없는 몇 몇 사람들과의 계약기간이 다가오면 계약을 안하겠다고 한 부분...


그래서
문자를 찾아보니...
건물주가 보낸 흡연 관련 단체 문자를 나는 비흡연자라서 답장 안 했는데..
건물주 입장은 다르게 느낀 부분...


종합해보면..
주변 시세는 42~45정도로 유추되고..
건물주는 항상 주변 시세보다 조금 적게 해서 공실율을 최대한 회피하는 성향으로 보인 부분을 봤을 때..
월세 40을 생각하고 있는데..
나에게 39을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38로 협상 할려고 하니...
여러 가지 이야기 하면서...
돌려서 이야기 했다는걸 느꼈네요..


1년 연장 했으니...
최대한 민원 이야기 하면 안 될 것 같고, 건물주가 단체 문자 보내면 알겠습니다라고 답장은 꼭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스팀 코인이 제가 계획했던대로 가격이 올랐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ㅠ


후 아~~

인생은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받아들여야죠...


좋은 날이 올때까지...

내 자신에게 파이팅~!!





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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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제가 정말 어렵죠....
저도 집 구하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특히 제가 사는 곳이 원래도 그랬지만
살기 좋은 곳으로 떠올라서 인구유입은 계속되는데
집은 없고..
집보러 기보면 20팀 이상씩 집보러오고
3-40집 둘러보고 다 퇴짜맞고 이사날짜 1-2주전에 간신히
집을 구한 기억이 납니다
그랬더니 집 팔렸다고 1년만에 니기라하고...
그래서 다시 또 반복...
이번 9월에 재계약 해야하는데 저도 걱정입니다.
힘내시길...
스팀 코인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공.. 호주에서 고생하시네요~
우리나라도 이제 월세 인상으로 인해서 건물주의 갑질을 견디거나 높은 월세를 가던가 선택해야 할때가 온 것 같네요ㅠ;

 21 hours ago 

아.. 스팀아 ㅠ

스팀아...ㅠ;

 15 hours ago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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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38로 협의를 받는데...
특약 사항에 층간소음, 냄새 소음인 생활 소음은 민원 넣지 말고...
민원이 발생할시 세입자와 먼저 말하지 말고 건물주에게 먼저 말하라는 특약을 내걸더라고요...
그것에 동의하고 월세 38로 1년 받아냈긴 했는데...
이제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가 계속 인상될거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알면서도 뭘하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이네요ㅠ;

코인이 잘 되길 바래야죠~

아이고 월세살이의 서러움이죠…

전 대학교때 건물주가 도망갔습니다 사업하다 집담보로 빌렸는데

못 갚아서 월세 보증금 날릴뻔한 기억이 있네요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건물주의 갑질을 제대로 느꼈네요ㅠ;
코인이 잘 되어서 구축이라도 아파트로 이사갔으면 좋겠네요~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급등하고 집값은 날라가고 이중 삼중고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ㅠㅠ

쉽지 않은 삶이네요..

네에~
서울, 수도권만 해당 되는 줄 알았는데... 지방에도 여파가 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