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자란다..
잘 할 수 있다는 잘하고 있다는 응원의 한마디 마저 부담이 된다며 눈물 짓던 아이가
나를 믿어서 그렇게 말하는거 안다며, 자기는 잘하고 있다며 밝게 웃는다.
이제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자라고 있는 내 아이
학원 가기 전 엄마 충전한다며 폭 안기고
학교 학원 다녀와서는 졸졸 따라다니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주고
엄마가 많이 안정되어서 자기도 안정되었다 말해주는 내 아이
마음도 잘 자라고 있어주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어이구 예뻐라~ㅎㅎ
괜히 덩달아 뭉클해서 눈시울이 핑~ '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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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