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
곧 있으면 어머니 생신입니다. 그냥 형은 형대로 저는 저대로 챙겨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원래 생일에 딱히 특별한 뭔가를 부여하지 않는 편이라서 간단히 용돈만 드리고 끝내려고 했는데 형이 이번에 어머니 휴대폰을 바꿔드리면 어떠냐고 해서 휴대폰을 바꿔드리기로 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어머니도 좋아하실 거고 형도 어렸던 동생이 커서 같이 선물도 준비하고 하니 느낌이 남다른 것 같아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중입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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