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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 #214] 제주에서 배타고 다시 육지로..

벌써 2년이 되었군요. 이젠 어디로 가시는지...
가족이란 떨어져있으면 힘드는데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삶이란 결국은 버티는 것이더군요.
항상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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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경기남부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첫출근인데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가족이 제일 염려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