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직구] 미국 직구와 해외배송
2011년 즈음부터인가...
한국 시장의 직구(해외에서 직접구매) 바람을 몰고 온
배송사이트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의 국내시장은 해외물품을 파는 보세가게나-주로 남대문시장이나 신촌,용산등의
수입품가게 밀집지역 중심으로 몇 몇 해외물품들을
소위 보따리상이나 전문업체의 수입으로
오프라인 판매가 꽤 짭잘하고 재미난 가격으로
장사를 하던 시절이었지요.
사실 해외에서 무언가를 수입해서 판매한다는 일이 누구나 호락호락했던 시절도 아니었고
해외사이트들의 언어장벽, 통관관련업무, 해외물류비용이 만만한 때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구매대행 사이트들의 짭잘한 수익구조는
알게모르게 소문이 나서 미국현지에 있는 업자들과 국내수입자들의 장사 재미는
꽤 좋았었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 프로그램회사의 반란?같은 시스템으로
<해외직구>라는 시장이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린 사건이 생깁니다.
직구, 직구족,해외구매 등이 연일 이슈화가 되고
그 정점을 찍는 일이 아이러니하게도
해외에서 직구 한 TV와 아이폰, 청소기 등에서 발생합니다.
분명 삼성,엘지 등 한국브랜드의 TV인데 희한하게도 미국 아마존이나 월마트에서
달러로 결제하고 해외배송비까지 내고도 거의 80~100만원까지 싼게 말이되는가.
그렇다면 도대체 국내 TV는 얼마나 뻥튀기를 하며 파는 가격이란 말인가.
내국인은 역시 호갱님이었구나...라는
그동안 제품가격에 바가지 옴팡 쓰고 산 듯한 소비자들의 반격이 시작되었구요.
그로 인해 소비자들은 좀 더 용감해지고 아마존이나 월마트 뿐 아니라 비타민, 의류, 신발 등
세상은 넓고 싼 물건은 정말 다양하게 많구나..를 실감하게 됩니다.
더우기 일주일이 멀다하고 생겨나는 배대지(배송대행지의 줄임말)들은
신생배대지가 생길 때마다
배송가격이 내려가는 프로모션을 내놓고
급기야는 대기업들도 이 직구-배대지 시장에 뛰어들게 됩니다.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제 여기저기 지역에 따라
국가에 따라 가격과 프로모션에 따라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배대지 춘추전국시대를 맞는것이었죠.
대부분은 미국에서 한국 배송 전문이며
최근2~3년 사이에 중국직구와 일본직구, 그리고 유럽으로도
직구 시장이 제법 성장한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근래의 국내에서 판매되는 온&오프라인의 해외제품은
정식수입 통관제품이나 직구로 구매하는 물품간의 가격차가 그리
크지는 않아진듯합니다.
소비자입장에선 좋은 가격에서 골라 구매가 가능하니
직구의 방향이 이렇게 시장가격과 운송비를 움직이기도 하는구나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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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미국에서의 직구-배대지-해외배송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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