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섬 해상전망대
흐린 하늘 아래 펼쳐진 바위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백섬 해상전망대에 닿습니다.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어 발밑으로 부서지는 파도와 날카로운 바위가 그대로 보입니다. 난간 너머로는 수평선까지 이어지는 잿빛 바다가 보였습니다.
층층이 쪼개진 바위 절벽이 바다로 떨어지듯 이어지고, 그 틈으로 파도가 하얗게 부서집니다.
나무 데크에서 돌아보면 지나온 다리와 해안도로, 소나무숲 언덕까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바위와 바다의 질감만큼은 또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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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2 hou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