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산천을 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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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산천이 등장한지도 꽤 시간이 지났네요.

초반엔 이래저래 문제가 좀 있었지만 해결되고 기존 모델보다 좌석 간격도 넓어서 편하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에 장사 없다고 요새는 탈 때마다 올드함&오래됨이 느껴지네요.

물론 해외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건 참 축복이라 생각합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퀄리티를 바라는게 사람의 마음이라.

시트도 오래 앉아있기 불편하고 좌석 디자인도 세월의 흔적이 정통으로 느껴집니다.

KTX-이음은 아직 못타봤는데 좀 나으려나요... 이음은 외관도 좀 이쁘긴 하던데.

여튼 오랜만에 3시간 타면서 불편함을 느껴서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