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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풍경 -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웃음소리가 난다

in #kr-newyear8 years ago

손의 위치가 있군요 ~ 어제는 애기들이 없어서 조용했는데 오늘은 조카들 때문에 시끌벅적 했네요 ~ 역시 애기들이 있어야 명절 같은 느낌입니다.
행복이 풍만한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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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다닐때 가사 시간 때에 배운 것 같은데,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기억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첫째가 유치원에서 배운 모양인데 그걸 동생에게 가르치는 것을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 아무튼 뿌듯했네요. 조카들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으셨겠지만 역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사람집에는 사람이 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알렉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제가 미국에서 스시집에서 서버로 아르바이트하면서 친하게 지낸 한국분의 영어이름이 알렉스라 왠지 친근해요..ㅋㅋ

알렉스 이름은 첫 회사를 다니기 시작할때 외국인이 부르기 편한 이름을 정해야 되서 리스트업 해봤어요~ 이름마다 뜻이 있더라고요~ 알렉스(알렉산더)는 세상을 구원한다 수호자?? 이런 뜻이 있었어요 그래서 정했습니다~ 친근하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