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 버블 생존자의 고뇌 AI 인프라주 지금 사도 되는가, 연금은 어떻게 지킬 것인가?
트럼프가 미국의 협상단을 파키스탄으로 출발하는 일정을 전면 취소시켰습니다.
트럼프는 현재 할일이 매우 많은데 협상단이 바다를 건너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므로
이란은 미국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새로운 협상안을 설득하면 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연준 신임의장으로 미국 의회의 청문회를 거친 캐빈워시는 인플레이션의 지표를 변경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가 원하듯이 전쟁으로 인한 유가의 상승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의 상승으로 나타나더라도
연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인플레이션의 계산 방식을 변경하여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원유가격 수치와 가장 가격이 적게 오른 수치를 평균을 내는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원유가격이 매우 높아져도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에는 반영이 되지 않아서
물가가 오르지 않는 착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기적의 논리로 캐빈워시는 올해 연말까지 미국 10년만기 국채 금리를 1회정도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미국 만기 30년짜리 국채 ETF를 상당 수 보유하고 있는데 전부 마이너스입니다.
이번 기회에 혹시라도 가격이 올라서 미국30년만기 국채 ETF가 원금으로 돌아오면 매도하고 초단기 미국채 SGOV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메모리 3사의 주가가 계속 오르고 눌림목을 주지 않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여윳 돈이 생기면 눌림목 구간에서 매수하려고 기다리던중에 인텔 주가가 20%가 상승하는 바람에
엔비디아, SOXX, SMH , DRAM 모든 반도체 ETF가 상승해버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역사상 최고점이라서 지금 매수하기에 너무 부담됩니다.
하지만, 개미 투자자로서 어쩔 수 없이 FOMO에 굴복하며 최고점에서 사서 물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매수하고 나면 30%정도 하락하겠지만 연금계좌에서 최소 10년에서 30년 후에 빼서 쓸 연금자산이니까
나중에는 불어나있겠지하는 마인드로 고통을 견뎌보려고 합니다.
너무 보수적인 자산 배분을 해왔더니 오르는건 연 6%에서 8% 올랐고 최근에는 운이 좋게 20%가 올랐지만
코스피 80%상승이나 USD 반도체 2배 레버리지가 1000% 오른 것에 비하면 오른 것도 아닙니다.
용기일지 만용일지 모를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어쨌든, 아래 글에 정리한 바와같이
자산 배분의 비율은 정해두었으니까요. 일단 AI 전력핵심인프라는 5%에서 10%까지 모아가고,
반도체 ETF도 SMH, SOXX, DRAM 을 섞어서 5%에서 10%까지 늘리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심지어 SMR 원전 ETF도 가격이 10% 가까이 올랐더군요.
영업이익이 전부 적자인데 요새 심리가 투기적 광풍이 슬슬 시작되나 봅니다.
이런때는 수익난거 10% 팔아서 리밸런싱을 해야할듯한데 일단은 최고점 나오고 5%~10% 하락하면
2.5% 하락할때마다 해당 자산의 10%씩 비중을 줄여나가려고 합니다.
연금 자산으로 3억 만들기도 쉬운일이 아니군요.
아래 글들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자산 배분 투자와 리밸런싱을 하면서 복리 효과를 얻으실 수 있는지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자산 배분 계산기는 꼭 한번씩 돌려보세요.
닷컴 버블 직접 겪은 사람이 보는 AI 인프라주와 연금 전략 정리
S&P500 사상 최고치 찍고 인텔 하루 20% 터지고 엔비디아 전고점 탈환하는 거 보면서 느낀 게 있어서 씁니다.
저는 은퇴 후 연금 굴리는 입장이라 나스닥100이랑 미국 장기채 섞은 포트 유지 중입니다. 덕분에 하락장에서는 손실 절반 이하로 막았는데 요즘 같은 급등장에서 상승을 다 못 먹으니 좀 아쉽긴 합니다.
근데 최근에 포트 점검하다가 작년에 소량 담아뒀던 국내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391% 올라있는 거 발견했습니다. 미국 빅테크만 쳐다보느라 국내 기회를 크게 못 잡은 거 후회되지만 KODEX 200 TR이 버팀목 역할은 해주었습니다.
2000년 닷컴 버블 폭락이랑 회복 과정 몸으로 겪어본 입장에서 말하면, 지금 AI 인프라 기업들은 그때 거품이랑 다릅니다. 엔비디아, GE베르노바, 마이크론은 이제 기술주가 아니라 전력, 보안, 국방 연결된 국가 핵심 인프라로 봐야 합니다.
연금 기본 골격 탄탄히 하면서 이런 성장 섹터 전략적으로 섞으면 노후가 달라집니다.
본인 포트 직접 30년 백테스트 해볼 수 있는 계산기 올려두었습니다.
수익률 연 10%, MDD -20% 내외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직접 40년 백테스트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계산기.
https://bomspring.com/invest-calculator/
[고수익 테마 및 레버리지 전략]
SOXX+MAGS+나스닥1등주 혼합 포트폴리오를 18년 백테스트한 결과 S&P500 대비 초과수익, MDD -20%,
전고점 회복 238일로 공격형 중 회복력까지 검증된 포트.
https://bomspring.com/soxx-mags/
TQQQ 65년 적립식 백테스트 결과 수익은 1경5097조에 달하지만 MDD -80.88%로 연금 자산으로는 현실적으로 버티기 불가능한 극단적 리스크.
https://bomspring.com/tqqq-장기투자/
QQQ 1배 MDD -34.65%, QLD 2배 MDD -62.17%, TQQQ 3배 MDD -80.88%로, 레버리지 배수를 올릴수록
적립식으로도 원금 회복 불가 구간이 반복됨을 30년 데이터로 증명.
https://bomspring.com/tqqq-적립식-투자/
MAGS 13년 순수익률 538%로 나스닥100의 2.8배이지만 MDD -57.71%에 전고점 회복 1,111일이 걸리고, SCHD는 수익 61.3%로 낮지만
MDD -28%로 안정적.
https://bomspring.com/mags-schd/
[자산 배분 및 방어형 전략]
수익률 연 10%, MDD -20%의 자산배분 전략이 느리지만 장기 생존에 최적화된 이유를 S&P500 역대 폭락 데이터로 설명.
https://bomspring.com/자산배분투자/
존 보글 투자법은 주식 50%+채권 50% 구성으로 수익률 연 11%, MDD -50%를 감내하며 시장 장기 우상향을 가져가는 전략.
https://bomspring.com/존보글-가치투자/
글로벌 자산배분은 수익률 연 8%, MDD -15%로 변동성을 최소화해 은퇴 자금을 지키는 데 특화된 방어형 분산 전략.
https://bomspring.com/글로벌자산배분투자/
VOO vs VTI 비교 결과 수익률 12%, MDD -35%로, 미국 전체 시장 vs 대형주 선택의 핵심 차이를 실증 데이터로 제시.
https://bomspring.com/자산배분-voo-vti/
[리밸런싱 및 혼합 전략]
60년 백테스트에서 VOO 단순 적립이 204.9억으로 압도적 1위이고,
부분 레버리지(QLD·TQQQ) 전략은 MDD -30.1%에 56.3억,
자산배분 리밸런싱은 MDD -22.6%에 24.1억으로 복잡한 전략이 반드시 정답이 아님을 증명.
https://bomspring.com/qld-tqqq-부분-레버리지-전략-vs-자산배분투자-포트폴리오/
바벨 전략은 수익률 22%, MDD -35%로 공격과 방어 양끝 배치 구조로 QQQ나 일반 자산배분 대비 초과수익을 노리는 포트.
https://bomspring.com/바벨전략vs자산배분투자vsvoovsqqq/
QTOP 리밸런싱 전략은 수익률 20%, MDD -30%로 비중 조절만으로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략.
https://bomspring.com/mags-topt-qtop/
SCHD+QLD 혼합 포트폴리오는 수익률 19%, MDD -40%로 배당 안정성과 레버리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
https://bomspring.com/schd-qld-20년-투자-방법/
골든크로스 전략은 수익률 9%, MDD -20%로 수익보다 손실 줄이기에 집중하는 타이밍 기반 리스크 관리 방식.
https://bomspring.com/골든크로스/
[힐링여행 후기]
투자 공부에 지쳤을 때 참고하는 제주도 뚜벅이 2박3일 힐링 일정 정리 (수익률·MDD 없는 순수 여행 콘텐츠).
https://bomspring.com/제주도-2박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