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지혜의 숲 - 지지향] 방문 후기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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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쪽나라 공돌이 extrashin 입니다.

지난 포스팅 - [파주 지혜의 숲] 방문후기 - 에서 못다한 지지향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지혜의 숲 - 지지향

지지향은 지혜의 숲 안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홈페이지는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방은 침대방과 온돌방이 있고, 침대방은 트윈룸과 트리플룸이 있습니다.

저는 트리플룸에서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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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호! 3.2.1 swell!

사진에 찍히진 않았지만 열쇠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봤는데요.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같이 갔던 어머니랑 저, 와이프까지 모두 처음에는 문 열고 닫는게 어색했습니다. ㅋㅋ

지지향 내부에 들어가면 입구에 따로 신발을 벗어두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입구쪽에 신발을 벗어두고 실내화를 신고 투숙하였습니다.

지지향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내부에 티비가 없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취지에 맞게 책을 읽거나 사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밤에 잠들기도 아주 좋죠!
물론 낮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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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없는 방!

내부는 꾸밈 없이 단순합니다.
화장실이 하나 있고, 침대가 3개 있죠.
침대는 높이가 조금 낮고, 매트릭스가 그리 좋진 않습니다.
침구류는 깨끗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베게가 1개여서 침대에서 책읽기 편한 자세가 안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2개씩 있으면 조금 더 편하게 기댈 수 있니까요!
자고로 책은 편하게 읽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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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벽까지 나무 재질로 마감되어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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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과 의자는 있지만 총 2개로 누군가는 침대에서 봐야 합니다.

혹시나해서 지지향 홈페이지에서 다른 방을 살펴보니,
2인실은 티 테이블이 따로 있네요.

그리고 2인실은 욕조가 있고, 제가 있던 3인실은 샤워 부스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3인실 가실 분들!

샤워부스 문 유리에 발가락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리 테두리에 아무런 보호장치도 되어 있지 않아 위험해 보였습니다.
제가 사진을 남겨 놓은 줄 알았는데 화장실을 안찍었네요 ㅠㅠ

냉난방은 개별 난방형식이라서 원하는 대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도를 높이니 실내가 많이 건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도에는 세미나룸이 있습니다.
소규모로 워크샵을 온다면 딱 안성맞춤일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문을 열어보았는데 평소에는 잠궈두는지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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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티비도 있습니다!

방문후기를 쭉~~ 쓰다보니 어째 또 안좋은 점만 적은 것 같은데요.

파주를 재방문 한다면,
전 지혜의 숲은 몰라도 지지향에서 다시 묵고 싶었습니다.

일단 지하에 주차 공간이 넓고,
이 지하주차장이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이외는 유료라서 차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저는 할인 받아서 2박에 21만원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가격은 상대적이겠지만,
모텔처럼 어두컴컴하지 않고 큰 창에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방.
여기에 조용한 분위기.
이 정도에 이 가격이면 저는 만족합니다.

참고로 투숙객들에게는 지혜의 숲에 위치한 파스쿠찌에서 사용가능한
10%할인 쿠폰을 1인당 1장씩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파주 롯데아울렛까지 차로 단 5분거리!

파주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
적당한 숙소를 못 찾으셨다면 한 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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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숲 도서관만 가봤지 숙소는 처음보네요..ㅋㅋ 근데 숙소안까지 저렇게 책상이 있네요!! 근데 책은 침대에 누워서 봐야 제맛인데.. 잠도 솔솔잘오고요ㅋㅋㅋㅋㅋ

책은 좋은 수면제 입니다 ㅋㅋㅋ

티비가 없는게 좋기도 좋지않기도 할 것 같아요.

처음엔 어색한데 금방 적응 되더라구요.

티비도 없고 혹시 와이파이도 없나요?
가끔은 이런 곳에서 온전히 책만 읽고 사색에 잠기고 싶네요 ㅎ

와이파이는 있습니다!

파주의 게스트 하우스 뭔가 느낌 있어 보이네요 ㅎㅎ
처음 찾아 뵙는 것 같네요. 자주 소통해요!

게스트하우스인데 좋았어요 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목 컬러로 벽과 바닥 침대가 있는걸 보니 편안한 기분이 드네요^^ 가게되면 저도 한번쯤 꼭 묵어보고 싶네요~

지혜의 숲은 실망스러웠지만 지지향은 좋았습니다!

정말 추었다는 거 말고는 좋은 여행이셨나보네요.ㅎㅎ
남쪽나라에서 멀리 오신 보람이 있으셨길 ㅎㅎ
파주는 이름만 알지 관광지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두 글을 보니 바람쐬러 가면 딱 좋겠다 싶네요.
지지향은 정말 맘에 듭니다. 티비 없는것도 ㅎ 왠지 푹 쉬다 올 수 있을 거 같은 ㅎ

가보니까 주말여행하기 좋은것 같아요.
아울렛도 있으니 겸사겸사 쇼핑도 하구요 ㅎㅎ

그곳에 이런 숙소가 있었군요!
출판단지는 정말 가끔씩 가는 곳인데..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네요. 이런 곳이 있다니..
은은한 나무냄새가 참 좋은 곳일 것 같습니다.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목을 높이고 자는 편인 저는 책을 읽을때 뿐만 아니라 잘때도 불편하겠네요..ㅎㅎ
다치지 말라는 염려까지 주신.. 섬세한 포스팅 잘 봤습니다~!

화장실 샤워부스 유리문 정말 위험해 보였어요 ㅜㅜ

티비가 없다라니, 제겐 데미지가 없군요!! 후훗...
앗..혹시라도 와이파이도 안된다면...그것은 큰 데미지....

노 티비에 노 와이파이면 2단콤보 가능할 뻔했는데... 아쉽게도 와이파이는 되요 ㅋㅋ

오 그 때 숙소에 대해 쓰실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질까봐 해서 다음에 쓰신다는 그 내용이군요 ㅎㅎ

적당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인 것 같습니다

네네 저에겐 아주 좋은 숙소였어요 ㅋㅋ

파주 왔으면 커피 같이 마실 수 있었는데 가족동반으루 ㅠㅠ 나 일산 살아서 파주 완전 자주감. 롯데아울렛은 한달에 한번꼴로감 ㅠㅠ

일산 사시는군요 ㅎㅎ 롯데 아울렛 정말 좋더라구요.
이번 명절엔 서로 반대로 움직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