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아내와 길을 나섰는데요
그동안 오래 살았던 광교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
거기서 회사에서 타온 밥으로 푸짐하게 식사를 하고
호수를 한바퀴를 돌고
전망대도 가보고
숲길도 가보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막상 여기 살았을때는 이런 여유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ㅋ
다음엔 그늘막이랑 돗자리랑 더 푸짐한 음식과 책과 배게까지 가져와야갰단 야무진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아내와의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한 순간인것 같습니다
있을때 잘해야겠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호수가 멋지네요.
아내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
요즘 광교의 모습이군요~ 아련합니다.
회사에서 타온밥... 부럽습니다. ㅎ
요즘 와닿는 말입니다 머든 있을때 잘하자….
멋진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