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강도하입니다 - [호외] - 한겨레 스팀잇 기사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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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돈으로 바꾸는 블록체인 ‘스팀잇’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32425.html

지인 제보로 기사를 봤습니다.
내용이야 스팀잇을 대중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글이라 문제없고 반갑습니다.
하지만 한 두가지 아쉬운 부분.
기사를 올리기 전 인용이나 발췌할 원문 당사자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보충질문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최소한 제겐)이었기에 신경쓰인 부분 있습니다.
특히 '...14일 오후 현재 이 글엔 168건의 업보트를 통해 60스팀달러가 모였다. 1스팀달러당 5달러 수준이니 환산하면 약 300달러(32만원)를 벌어들인 셈이다.'
이 대목은 제가 스팀잇을 접근하는 태도를 수익환산으로만 정리될 소지가 충분해 우려스럽습니다.
스팀잇의 생태계를 공부하고 기여하고픈 제 태도가 소각되는 문장입니다.
해당신문사 지인에게 아쉬움을 전달해야겠습니다.
아, 물론 언론이 관심을 보이고 스팀잇의 순기능과 대안을 널리 전파 기록하는 점, 인상깊고 긍정적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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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라도 밀어드리고 싶습니다.

이태리 타올 끼세요

도하님.. 브랜드 따지시는 분이셨어요..?

제대로 밀리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첫술에 배부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언론에 노출이 되다보면 가입자도 늘고 긍정적인 면이 훨씬 더 큰 것 같아요 ㅎ

기사는 반갑고 인용은 아쉬운. ^

기사 읽어 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참 잘 쓴 기산데, 말씀하신대로 작가님과 한번 이야기를 하고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시 읽어보니 기사에 불만이 가득한 포스트로 보이지 않을까 약간 걱정이..^

아닙니다 ㅋㅋ 저는 이해해요. 당사자를 취재해서 쓴 기사도 막상 기사의 당사자가 되면 많은 부분이 신경쓰이게 마련입니다. 그냥 이름이 기사에 나왔는데 오죽하시겠습니까.

한 다리 건너면 만날 수 있는 분들이니 보다 폭넓게 전할 기회를 넘긴 아쉬움이 뿌리였나봅니다. 앞으로 기사로 접할 기회 많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아쉬운 보도네요. 하지만 선전효과는 확실한 의미도 있으니 몸한번 희생해주신 셈 치세요.^^

기사는 좋았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엇 작가님 사례가 그냥 나와버렸네욥;;;
아... 기사는 반가운데... 좀 저도 당사자였다면 아쉬웠을 거 같아요.
너무 결론을 돈으로 맺은 거 같아서..ㅠ

전체글은 깔끔해서 좋습니다^

기사를 쓰는 방식이 좀 아쉽네요. 순서만 달리 해도 훨씬 좋았을 것을.. frontier가 겪는 일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아, 정신승리를 주문하시는군요. 감사해요

정신승리라기보다는 실제로 스팀잇 세계의 개척자이시니 아무래도 이런저런 오해에도 시달릴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ㅠ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작가님의 스팀잇 개척을 돈으로만 환원하려는 기사는 저도 항의하고 싶습니다.

인용부분이 신경쓰이셨다고 하니 제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ㅠㅠ
인터뷰하고 작가님 소개한게 저 였거든요;;;

ㅎㅎㅎㅎㅎ 괜찮아요.

생태계가 너무 돈에만 치중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가장 강력한 유인 또한 그것이니 어쩔 수는 없는 부분인 듯 합니다. 앱스토어도, 유튜브도 .. 잘된 플랫폼은 전부 돈으로 유인해서 성공했다고도 볼 수 있어서요.

그리고 기사에 계산이 잘못되었네요. 60스팀달러 찍었으니 기고자가 받는 돈은 60*0.75/2 스팀달러에 현재 업비트 가격 5,500원을 곱하는게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함께, 주목을 끌기위해 인용되는 예시는 보다 신중해야함이 맞죠^

작가님께 꽤나 신경이 쓰일법한 기사이긴 하네요. 살짝 아쉬운 기사입니다.

살짝.. 맞습니다^

저도 기사를 봤습니다만,
당연히 작가님과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은 있었으리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그점만은 참 아쉽습니다!

작가님의 영향력을 새삼 다시 느끼는군요 ㅋ
본의 아니게 스티밋에서는 '신인'이면서도 대표격이 되시는 아이러니가 나름 재밌기도 합니다.

헉.. 그러고 보니 전 뉴비인데 왜, 때문에, 그럼에도.. 제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