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in #kr2 days ago (edited)

이 나이먹도록 난 지금 환갑입니다.
많은 여행을 했지만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표를 인터넷 예약하고
좌석도 지정하고 Grab도 예약하고 친구에게 줄 선물도 엄청준비하였다.
말레시아에 친구가 4월에 은퇴이민을 가서
타임세일하는 비행기표를 구매ㅎㅎ
직항은11시간이상소요한다.
다른방법을 모색중 친구가 싱가폴에서 내려Grab타면 1시간정도면 조호바루에 도착한다고한다.
왕복 그냎을 예약 편도14만원으로 편안하고
새로이 혼자하는 두려움반 설레임반 준비를 다했다.
그런데 한달전 월 초에 신청한 연차가 누락되었다고 출근하니. 미안하고 어쩌지하는 윈장님말씅을 듣는순간 ㅠㅜ
대체교사로 생각한 친구는 무소식이고 해서
바로 보름동안 준비한 여행을 취소했다.항공권은 1장당7만수수료 지불하였다.
문제는 친구주려고 준비한 선물이다
평창생태마을에서 산 청국장가와 청국콩 그리고 온갖 건어물( 멸치ㆍ까나리ㆍ미역파래김도 생김과ㅇ세번구운김ㆍ제주산.무우말랭이 ㆍ대용량썬크림.고추장)
봉투에 날짜확인하니 유똥기한을 건어물이라 다행이 여유있어서 담에 가져가도 될듯하다.
내가 서두른것도 있겠지만 한달전 신청한것이누락이면 어찌여행계획을 할수있나싶다.
연차사용. 자유롭게 사용하면 엄청좋겠다.
모든 보육교사들의 고충이다.
혼자여행의 설렘ㆍ긴장감은 실컷 맛보았다
새로운것을 많이 배우기도~~
오래된 여권이라 영문표기가 현재사용하는 BC카드랑 달라서 G를 K로 변경하고 트레블카드도 신청해서 받아두었는데
다음여행을 기대하기로 ~~

1000027400.jpg

1000027426.jpg

Sort:  

Thank you for sharing on steem! I'm witness fuli, and I've given you a free upvote. If you'd like to support me, please consider voting at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