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s Daily] 올해가 가기 전에 드디어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3
최근 @sochul 님의 쓰담쓰담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의 선행을 목격하고나서,
저의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정기후원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D
그래서 스팀잇에서 인연이 된 기부천사이자 저의 의남매인 @girina79 오빠를 따라 어제 보육원에 다녀왔어요~
보육원에 신생아들 3명이 들어왔는데 아직 후원자가 없다는 얘기를 전하니 감사하게도 @tata1 아빠와 엄마까지 후원에 동참해주기로 하셨지요ㅎㅎ
단잠에서 깨자마자 울지도 않고 인절미 같은 작고 여린 손으로 제 손을 꼭 잡던 영은이
포동포동한 볼 만큼이나 씩씩한 다리로 금방이라도 걸음마를 떼고 달릴것만 같은 수호
100일도 안된 막내 영훈이까지 > <
어제는 저의 의자매인 @homechelin 도 함께해주었답니다 ;-)
(그나저나 슐렝이 정체가 뭐니... 능숙하게 아기 트림시키는 자세를 보니 최소 애기 셋키운 엄마ㅎㅎㅎㅎ)
연말이라 스케줄이 많아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도 아가들을 보니 힘이 팡팡 솟는 기분...<3
후원서류를 작성하고 나와서는 기린아 오빠가 후원하고 있는 아가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
ㅇ...오빠....?ㅋㅋㅋㅋ
각자 사연이 있으니 그늘이 있을 줄 알았던 저의 선입견과는 달리 한번도 상처 입은 적 없는 듯이 너무나 맑고, 밝았던 아이들-
시간날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ㅎㅎ
오빠의 예언대로 아이들에게 힘을 받고, 나올 때쯤엔 방전되어(?ㅋㅋㅋ) 근처카페에서 당충전을 하며 폭풍 수다를 떨었어요~
평범치 않은 세사람이 스팀잇이라는 낯선 땅에서 만나, 어쩌다가 의남매가 되어 아웅다웅하게 되고, 이렇게 서로의 꿈에 서로가 들어와 끈적한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었는지... 같이 있을 땐 못잡아먹어 안달인 듯 해도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그대들 > <
그리고 저녁때는 또 제가 넘나 좋아하는 @leesongyi 작가님과 @jack8831 연어님과 함께 성대한 만찬을 함께했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매일 매일이 여행이고, 매순간이 선물같은 요즘이네요ㅎㅎㅎ
그나저나 벌써 아가들이 아른거리고 너무 보고싶은데 이 증상, 어쩌면 좋죠 기린아 오빠.....??ㅋㅋㅋㅋㅋ


Cheer Up!
정말 훈훈한 일을 하셨군요.
제 마음이 가장 훈훈해진 것 같아요 구마님~~ :D
아이들 봉사일이 한 번 가기 시작하면 눈에 아른거려서 안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전 누울때되면 보고싶은 마음이 끝까지 차오릅니다 흑흑. 정기 후원 시작하셨다니 존경스럽고 제가 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 복 받으세요 ^_^
신난다님도 이 늬낌 아시는군요!!ㅠ ㅠ♥
저는 사실 정들면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서 계속 고민하다가 시작하게 된건데 작년에 한 일 중에 가장 마음 따뜻해지는 일인듯하여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앞으로도 간간히 아가들 소식 전하겠습니다!
신난다님도 복 마니마니마니마니 받으세요~~<3<3
진짜 너무멋진일 하시는것같습니다.
생각하기도 어려운일을 직접 행동하시는게 정말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앗 그리 생각해주시다니 감지덕지 > <
저는 늘 생각만 하고 살아왔는데 막상 해보니까 너무 쉬워서 민망할 지경이었어요 꼬부기님...ㅋㅋㅋㅋ
오...... 멋지십니다. 미약하지만, 조금 보태봅니다.
감사해요 아이작님~~ > <♡
그 보탬에 더 보태서 아가들 간식비로 쓸게요 :D
올 해 마지막 선행
그러나 이제 시작..
응원의 비명을 질러봅니다
마니쥬 가즈~~~~~~아! ㅋㅋㅋㅋ
반짝반짝 꽃길 소철님 손잡고 함께 가즈~~~~~~~~~~~~~~~~~~~~~~~~~~~~~아!!!!!
아, 그나저나 저 마슽허님께서 주신 선물 사진만 찍어놓고 인증할 기회를 놓쳐서 땀흘리고 있어요;;;
조만간 어떻게든 기회를 노려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
^^ 집주인께 기다리시라 전하지요~ ㅎㅎ
역시.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쭈님. :)
넘나 멋진 일을 하셨네요. :D
다음에 기회가 저도 꼭 동참하겠습니다! :)
보육원에서 밋업하는 장면을 상상했습니다...ㅋㅋㅋㅋㅋ
마니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멋지세요
스팀잇에 나눔과 행복 바이러스가 충만한듯 싶습니다
내년에도 멋지고 행복한 한해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나눔은 바이러스가 맞는 것 같아요~
조만간 저도 멋진 이벤트를 한판 벌여볼 궁리를 하고 있답니다 (속닥속닥)
함께해주실거죠~~? ^ ^
훈훈한 열기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은이 수호 영훈이 그리고 다녀오신 따뜻한 분들의 앞날에 제 몫의 행운을 얹어 드립니다.
아아~~ 따땃한 손난로 같은 댓글 감사드려요 > <♡
얹어주신 행운 받고, 곱절로 얹어 다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선행을 응원하며 작은 voting 드립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무프님 :D
복 받으실거에요~~~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