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s Daily] 부모님 & 남자친구와 함께 간 보육원일기♥

in #kr8 years ago

이번에는 늘 함께하던 보육원 메이트님들과는 따로,
부모님을 모시고 보육원에 다녀왔습니다!! (feat.남친님)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수호, 영은이, 윤호 이렇게 3명을 부모님과 각각 한명씩 후원하고 있는데 늘 봉사는 제가 대표로(?) 다니고 부모님께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가들 얼굴을 실물로 보시게 되었어요! (사진으로는 제가 다녀올때마다 강제세뇌...ㅋㅋㅋㅋㅋ)

시장에 들러서 아가들 먹을 과자랑 빵, 과일까지 한가득 안고 갔습니다 :-)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도착하니 낮잠시간지나고 바로라서 미인 영은이는 아직 졸린가봐요~
잠투정을 하며 제 품에 포옥 안기는 바람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을 뻔 > <
깜댕이가 되어 돌아온 칙칙한 삼촌(?)과 자나깨나 상콤한 영은이의 대비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딸바보인 @tata1 울아빠는 오자마자 영은이의 매력에 풍덩 ♡ㅅ♡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낮잠 푹 자고 일어난 아이들의 파이팅 넘치는 체력을 감당하기 위해 마니 놀이동산을 개장했는데요, 문 열자마자 인기가 우주 대폭발 > <
ㅇ...얘들아 잠시만 가만히 앉아주겠니;;;;ㅋㅋㅋㅋㅋㅋ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엄마아빠표 바이킹도 만석!!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어느새 체력이 바닥난 엄마를 위해 남친님께서 멋지게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표정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요즘 까꿍놀이에 맛들린 아이들은 번갈아가며 소파뒤에 숨고서는 신나서 꽃미소를 팡팡....
내 심장아ㅠㅠㅠㅠ♡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제 전문 포토그래퍼(?) 준서에게 카메라를 쥐어줬더니 돌아다니며 100여장의 사진을 찍더군요
하지만 앵글이 너무 아래에 있는 것;;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그럴땐 피사체가 알아서 내려가 드립니다!! ^ ^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낑낑 무겁게 사들고 간 간식을 엄마가 나눠주자 아기새처럼 모여서 배급받는(?) 모습ㅋㅋㅋ
"주thㅔ요"할때 이모 거의 전재산 바칠뻔해따... > < b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처음엔 낯을 가려서 제게만 안기던 영은이도 갈때가 되니 아빠껌딱지가 되었네요 ⚈້͈͡ ·̼̮ ⚈້͈͡ ෆ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힘들게 완전체로 모인김에 각자 후원하는 아가들을 안고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찰칵♡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영은이는 마지막까지 이모 심장어택!!!!!!!!!!

늘 저혼자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뿌듯해하는 것이 아까워서 보육원에 다녀오면 아이들의 사진과 함께 근황브리핑을 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부모님과 함께 가니 제가 제일 신났던 날이었습니다 ^ ^

Original image no longer available

곱창에 갈비뜯고 돌아가는 길 -
마무리는 역시 공식 포토존에서!!ㅋㅋㅋㅋㅋ

Sort:  

진짜 보기좋네요^^)가족이 다같이 한다니..

👍입니다. ^^

아이들도 인기 폭발이지만 어머니도 인기 폭발이 이시네요~^^!

최고최고최고!!! 너무 보기 좋네요!!! 제 눈까지 힐링됩니다!!!ㅎㅎㅎ

보고 있는 내내 훈훈한. :)

돌아갈 때 아이들이 눈에 많이 밟혔겠네요. ㅠ

온가족이 모두 출동을 하셨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온가족이 이렇게 같이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마니주님 타타님과 남친까지 대동하시고 좋은 일 하네요.
근데 남친 얼굴이 가족사진이라고 해도 될 만큼
꼭 닮았어요.

머리 자른게 너무 잘어울려서
저 아이들의 친구마냥 상큼미 터짐!

마니쭈님 잘 지내시죠?ㅎ
가족과 그리고 더 뜻깊은 시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