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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역) 사람들이 스팀잇에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가 정말로 중요한가?

in #kr9 years ago

자동차가 어떻게 굴러가는 지 몰라도, 컴퓨터 언어와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저 이용하는 것처럼,
스티밋도 자연스럽게 인터넷 유저들에게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번지면서 말이지요.

다만 초기 진입자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온 얼리어답터들이기 때문에 아마 작동방식에 꽤 흥미를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얼리어답터는 아니지만 어찌어찌 흘러들어왔는데도 구조가 꽤 궁금하기도 하구요.

파워유저(고래)가 횡포를 부리면 어쩌나 싶기도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눈이 뜨이네요. 그런 횡포를 고래가 용납할 리가 없겠다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여기서도 어쩌면 게임이론이 적용되지는 않을런지 싶어요.
크게 보고 길게 보면 양극화는 좋지 않고, 저소득층의 부가 증가하는 것이 기업들에게도 유리하지만
당연하게도 개개의 기업들은 그런 현실을 알아도 당장 자기 이익을 쫓으니까요.
스티밋에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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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외국 고래가 kr 커뮤니티 글에 다운보팅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kr 커뮤니티에서 스팀파워를 모아 보험 정책을 실시하고 있고요. 나름의 자정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저도 @meadowolf 님 말씀처럼 스티밋이 일반 유저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kr 커뮤니티에서는 기존 유저분들이 뉴비들을 위해 힘을 써주셔서 선순환이 참 잘 되고 있으니까 뉴비 분들이 더 들어오기 좋은 환경 같아요.

동감입니다~ 선배님들이 자리를 잘 잡아주고
계신것 같아요~ cn커뮤니티만 보아도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모래알 같습니다 ;;
좋은글 감사드리고 팔로우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