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긴축근거와 美증시의 최근 동향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1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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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의 예외주의 강화는 Global 투자자의 FOMO 등에 기인한다. 그리고 美증시에서 Hedge수요 증가는 여름철 변동성확대 가능성 등을 시사한다. 한편 美연준의 통화정책에서 물가상승세 둔화 및 고용정체에도 긴축근거는 충분하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증시의 예외주의 강화이유

美금융권에서는 AI버블 우려가 제기되지만 외국투자자들은 美증시에 대한 투자금액을 확대한다. 외국인의 올해 5월 주식 순매수액은 1,208억 달러로 직전 4월 856억 달러 대비 증가한다. 또한 막대한 AI Infra투자를 감행하는 Hyper Scaler는 외면하지만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는 확대하고 있어 기술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 대만 등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AI관련주 대량매도가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이런 상반된 상황을 두고 美기술주 투자를 통한 수익을 놓칠 수 없다는 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경험·정보를 나만 놓치거나 소외될까 봐 느끼는 불안감 즉 기회상실 우려나 공포, 고립 공포감, 소외 공포증)를 원인으로 분석한다. 즉 외국인 투자자는 AI부문의 호황을 놓치지 않으려 하며 이를 위한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시아가 아닌 미국이라고 판단한다.

美증시에서 대규모 기술주 매도

Goldman Sachs는 지난 2개월 동안 美증시에서 헤지펀드의 대규모 기술주 매도가 진행된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해당기간 기술주 시가총액이 10%줄고 이는 관련 집계가 시작된 10여 년 전 이후 최대 감소폭이라고 지적한다. 다만 이는 역설적으로 투자자의 항복신호 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 美증시에서 Hedge수요 증가

美증시 투자자들은 낙관적인 2/4분기 기업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2개의 불안요인을 우려한다. 첫째 AI관련주에 대한 과(過)매수 포지션 및 이에 따른 주가하락 압력의 증대이다. 둘째 중동긴장 고조(高調)의 영향으로 향후 통화정책에서 보다 긴축적인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이다. 이를 반영하여 최근 Hedge수요가 급증한다. 이를 반영하여 S&P500지수 관련 주요 ETF(Exchanged Trade Index)에 대한 등가격 대비 외 가격풋옵션 비용이 급증한다. 또한 Nations Skew Dex(시장참여자의 위험회피 성향을 지수화한 지표)도 올해 4월 이후 최고다. AI의 장기 잠재력은 부인하기 어렵지만 Hyper Scaler의 매출 불확실성 및 재무 Leverage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의 아시아채권 매입 원인

로이터에 따르면 금년 6월 아시아채권에 대한 외국인의 매입규모가 115.1억 달러로 ‵25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다. 시장에서는 기술부문의 발전예상에 따른 경제전망 개선 등이 채권수요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또한 주가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강화 등도 채권수요 증가에 일조한다.

  • 충분한 美통화정책 긴축근거

올해 6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세 둔화, 고용정체 등으로 美워시 연준 의장에 대한 긴축압박은 다소 완화된다. 그럼에도 다음의 이유 등으로 긴축이 필요하다는 근거는 여전히 충분하다. 첫째 美연준의 2대 책무 중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높아 긴축기조가 적절하다. 둘째 현재 완화적인 금융여건은 통화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음을 방증(傍證)한다. 셋째 AI투자 지출급증이 경제성장과 함께 가격상승을 유발(誘發)한다. 넷째 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목표치를 상회하며 美연준의 신뢰성도 위협받는 상황이다. 美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안정과 연준 독립성 수호를 약속했지만 행동이 중요하다. 금년 7월 FOMC에서는 동결이 예상되지만 가을에는 긴축압박이 크게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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