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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낯섦이 몸을 다시 읽게 한다

in #krlast month

이 낯섦이 삶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넘기는 원동력일 수 있네요. 나에게는 요가나 산책 같은 새로운 운동을 시작해 본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익숙한 몸의 패턴을 다시 읽고 경험하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