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6) Kevin Warsh 연준 의장 후보자 청문회 요약

in #kr2 days ago (edited)

Kevin Warsh 연준 의장 후보자 청문회 by Yield & Spread 텔레그램

  1. 근본적인 정책 개선(need fundamental policy reforms)과 함께 연준의 정책 운영 방식에 변화(regime change in conduct of Fed policy)가 필요

  2. 새로운 물가 프레임워크(need a new inflation framework), 정책도구 그리고 소통방식 도입이 필요한 상황

  3. 통화정책 도구는 각자 목표에 맞게 사용(need to use tools differently)해야 함

  4. 연준은 전망치를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고수 중.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이며 신뢰도 없음

  5. 의장이 되면 연준의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

  6. 경제의 공급 측면 환경은 크게 변화(supply side of the economy is changing dramatically)

  7. 통화정책은 상황에 뒤쳐져 있음(monetary policy works with lags)

  8. 관세 때문에 물가가 상승했다는 견해에 동의할 수 없음. 실제 물가가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지금까지 물가를 측정해왔던 데이터들은 부정확(quite imperfect)

  9. 기조적인 물가에 중점을 두어야 함(most interested in underlying inflation rate)

  10. 물가 측면 리스크는 어느정도 개선(improved somewhat). 추세적인 물가 흐름은 긍정적(inflation trend is quite favourable)

  11. 연준 개혁의 첫 번째 과제는 데이터 개선(data project)

  12. 물가 안정을 위한 시간은 제한적(limited time to reduce inflation)

  13. AI로 인해 연준 모델의 제검토가 중요해졌음

  14. 경제는 개선 중이고 추가 개선 여력도 존재. 고용은 완전 고용에 근접한 상태

  15. 기준금리를 통화정책의 주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prefer using interest rates as the dominant force).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많은 이들이 수혜를 볼 것

  16. 방대한 대차대조표는 연준으로 하여금 정치적인 선택을 강요받게 하고 있음

  17. 점진적이고 신중한 대차대조표 축소가 필요. 재무부와 공조,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여나갈 것

  18. 연준은 재정 문제에 관여하지 말아야 함(needs to get out of the fiscal business)

  19. 트럼프 대통령에게 채권 매입보다 금리 조정이 더 효과적임을 설명

  20. 지나치게 많은 연준 구성원들이 너무 이른 시점에 금리 경로에 대해 의견을 피력

  21. 중앙은행은 AI나 지정학적 환경,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음

  22. 금리 정책은 더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어야 함

  23. 소규모 대차대조표는 금리를 낮추고, 물가를 개선시키며, 경제를 강력하게 만들 것

  24. 연준은 정부와 공조해서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통화정책 외의 정책에서도 정부와 협력이 가능. 또한, 모든 데이터들에 전향적일 필요

  25. 중앙은행은 지속적인 충격과 영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일시적 현상에 일일디 대응하는 것은 부적절

  26. 연준에게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부재. 발행이 가능하더라도 이는 잘못된 정책일 것

  • 대차대조표 축소는 준비금 축소를 의미. 실제로 규모를 줄이든, 성장에 비례해서 사이즈를 유지하든 뭐가 되었든간에 정도의 차이일 뿐 이표채시장 연준의 영향력은 감소. 채권시장 변동성은 구조적인 확대가 불가피

  • 예전같으면 시장이 흔들릴 때 연준(다른 중앙은행들도 마찬가지)은 시장 개입(국채 매입)을 통해 안정을 도모해왔지만 지금은 아님. "흔들리면 우리 쳐다보지말고 니들이 직접 와라"임. 시장개입보다는 최종 대부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입장

  • 물가 프레임워크 재점검은 '일시적', 또는 가만히 있어도 없어질 문제들, 통화정책으로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부분들은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함. 즉, '일시적' 충격인 관세로 물가가 상승하고,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전쟁관련 공급측면 충격 때문에 물가가 상승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 '어쩔 수 없는 문제들'을 제외한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괜찮다는 것. 저 '일시적' 개념은 상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논란이 있을 것 같음

  • 초기 Warsh 체제에서는 기준금리보다 대차대조표 정책이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 연준 일부 + Warsh는 준비금 수요를 줄여 대차대조표 자체를 축소시키자는 입장이고, 나머지 연준 일부는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한 영향을 알 수 없으니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고, 다른 연준 일부는 성장에 비례해서 대차대조표를 늘리지 않는 것은 실질적인 축소를 의미하니 성장에 맞춰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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