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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재단이 200원대에도 스팀을 팔 수밖에 없는 이유
돌아가는 내부 사정을 잘 모르니 단순히 비판적으로만 봤는데, 이렇게 유저 안티프랜들리(?)한 플랫폼이라 하더라도 갈아넣어지는 인력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네요. 지금 200원까지 내려갔나요? ㅜ 골수 스티미언들이 나름 뻐를 묻고 있는 플랫폼이니 광고 수익이 더 들어와서 스팀도 반등하면 모두에게 좋겠네요.
오늘 잠시 293까지 내려갔습니다. 현재도 300원초반대입니다. 작년말같은 위기가 다시 오면 스팀은 정말 어려워질 것 같고 지금 가격수준만 되어도 간신히 현상유지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큰 현금 투자 없이 채굴한 경우 말고도,
현금 투자한 한국 스팀인들 중에서도
이 가격에서도 몇배를 벌고 있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어떤 글에서
80원에 올인 해서 상당한 금액을 투자해 두었다는 분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coinmaketcap.com 보니,
2017.03 무렵에 80원 정도 간 적 있나 보군요.
요즘 안보이던데,
@lostmine27 님인가
작년 스팀이 1만원 이상 간적도 있었겠지만,
4000원 정도에서 1500원 정도로 떨어져서 비실대고 있다가
1300 정도로 떨어지면서 어떤 분들이 기회라고 매수하려고 할때,
사용자 등등으로 분석을 하시더니,
스팀 적정가는 300원 정도라고 했던 적이 있던 것 같네요.
(그것도 신기술이라는 블록체인이라 2배 정도 미래 가치를 평가하여 ?)
300원인 지금에서 보니,
그런 분석들이 새삼 대단한 분석이었던 것 같네요.
@lostmine27님이 저도 많이 그립습니다. 제 스팀잇하는 낙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시던 분이었는데. 꼭 그런 글만이 가치 있다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앞으로 큰 변화가 없다면 그런 글들을 점점 스팀잇에서 보기 힘들어지긴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실 적정가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다른 소셜 미디어 기업 주식가격과 비교하는 것 자체는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물론 lostmine27님은 그걸 보통분들보다 더 자세하게 잘 분석해주신 것이고요. 사실 더 힘든건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