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VII 8화
클라우드 : 세피로스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때 난 알 수 없었다. 나는 무엇보다 신라 컴퍼니가 몬스터를 만들어내는 것에 충격을 받았었지.
바레트 : 크읏... 신라자식들! 더욱 용서가 안되는구만!
티파 : ...그 마황로에 그런 비밀이 있었구나.
레드XIII : 요근래 수년간 몬스터의 증가엔 그런 사유가 있었군. 지금부터 클라우드의 이야기는 잘 들어둘 필요가 있을 것 같군. 그렇지 않나, 바레트?
바레트 : (왜, 왜 나한테 그러는 거야!?) 쳇, 쓸데없는 걱정이다. 어이, 클라우드. 이야기를 계속하라고.
레드XIII : (훗...)
에어리스 : 저기, 티파. 티파는 바깥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티파 : ...응.
클라우드 : 우리는 니블헤임으로 돌아왔다. 세피로스는 여관에 틀어박혀 누구와도 얘기를 하려 하지 않았지.
티파 : 그리고 갑자기 사라져버린 거지?
클라우드 : 세피로스가 발견된 곳은 니블헤임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지.
티파 : 마을사람들은 신라저택이라고 부르고 있었어. 우리들이 태어났을 적엔 이미 빈 집이 되어있었지만...
클라우드 : 예전에 그 저택은 신라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었다...
[신라저택 2층]
신라병 : 세피로스씨의 모습이 안보여. 확실히, 이 방으로 들어간 걸 봤지만...
[신라저택 지하]
세피로스 : ...2000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빈사상태의 생물. 그 생물을 가스트 박사는 제노바라고 이름 지었다... X년 X월 X일. 제노바가 고대종임을 확인... X년 X월 X일. 제노바 프로젝트 승인, 마황로 1호기 사용 허가... 내 어머니의 이름은 제노바... 제노바 프로젝트... 이것은 우연인가? 가스트 박사... 왜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은 거지? ...왜 죽어버린 거냐.
클라우드 : 그 이후 세피로스는 신라저택에 계속 틀어박혀 있었다... 마치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서책을 읽고 또 읽었지. 지하실의 불은 결코 꺼지는 일이 없었어...
장간 : 마을에 위해가 갈 일은 없겠지?
클라우드 : ...왜 그런걸 묻지?
장간 : 회사에 불리한 정보를 지우기 위해 신라가 한 짓들...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 여러가지를 들을 수 있지.
클라우드 : 세피로스에 한해선 그런 일은 하지 않아.
장간 : ...이런이런. 꽤나 신뢰하고 있구만.
브라이언 : 위험하지 않다는 걸 알기 전까지 우리들은 여기서 움직일 수 없으니까.
[신라저택 2층]
신라병사 : 세피로스씨가 이상해 보여.
[신라저택 지하]
세피로스 : 큭큭큭... 누구냐!! 훗... 배신자로군.
클라우드 : 배신자라고?
세피로스 : 아무것도 모르는 배신자여, 가르쳐주지. 원래 이 별은 세트라의 것이었다. 세트라는 여행을 하는 민족. 여행을 하여, 별을 깨우고, 또다시 여행을 한다... 힘들고, 괴로운 여행의 대가로 약속의 땅과 영원한 행복을 찾게 되지. 하지만 여행을 싫어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그들은 여행을 그만두고 집을 가진 채 안락한 생활을 선택했다. 세트라와 별이 만들어낸 것들을 빼앗고,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았지. 그것이 바로 너희들의 선조다.
클라우드 : 세피로스...
세피로스 : 오래전, 이 별에 재앙이 닥쳤다. 너희들의 선조는 도망쳤고... 숨어 지낸 덕분에 살아남았다. 별의 위기는 세트라의 희생으로 그 위기를 넘겼지. 그 후에 태평하게 수를 늘려나간 게 너희들이다. 세트라는 이렇게 기록으로만 남아있는 종족이 되어버렸지.
클라우드 : 그것이 너와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지?
세피로스 : 모르겠나? 2000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제노바라고 이름 지어진 고대종. 그리고 제노바 프로젝트. 제노바 프로젝트란 건 고대종... 즉 세트라의 능력을 지닌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이지... 그리고 내가 만들어졌다.
클라우드 : 마, 만들어졌다고!?
세피로스 : 그렇다. 제노바 프로젝트의 책임자, 천재과학자 가스트 박사가 나를 만들어냈다.
클라우드 : 그럴 수가... 어떻게... 세, 세피로스?
세피로스 : 방해하지 마라. 나는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니블헤임]
장간 : 어~이! 거기 누구 있나! 웃, 자네인가! 자네는 제정신인가? 그렇다면 여기로 와서 좀 도와주게! 나는 이 집을 보고 오겠네. 자네는 저쪽의 집을!
신라병 : ...세피... 로스.
클라우드 : 너무해... 세피로스... 너무 심해...
[니블 마황로 내부]
티파 : 아빠... 세피로스지! 세피로스가 한 거지! 세피로스... 솔저... 마황로... 신라... 전부! 전부 싫어!
세피로스 : 어머니, 만나러 왔습니다. 이 문을 열어주세요.
티파 : 잘도 아빠를! 잘도 마을의 모두를! ...위기에... 처했을 때... 와준다고... 약속... 했으면서...
세피로스 : 어머니, 저와 함께 이 별을 되찾아요. 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약속의 땅에 가요.
클라우드 : 세피로스... 나의 가족을! 내 고향을! 잘도 했겠다!
세피로스 : 큭큭큭... 어머니, 녀석들이 또 왔어요. 어머니는 뛰어난 능력과 지식. 그리고 마법으로 이 별의 지배자가 되었어야 했어요. 하지만 녀석들이... 아무 장점도 없는 저 녀석들이... 어머니에게서 이 별을 빼앗은 거죠. 하지만, 이제 더는 슬퍼하지 마세요.
클라우드 : 내 슬픔은 어떻게 할 거냐! 나의 가족... 친구... 고향을 빼앗긴 내 슬픔은!! 너의 슬픔과 마찬가지다!
세피로스 : 큭큭큭... 나의 슬픔? 뭘 슬퍼해야 하는 거지? 나는 선택받은 자. 이 별의 지배자로 선택된 존재다. 이 별을, 어리석은 너희들로부터 세트라에게 돌려주기 위해 태어났다. 뭘 슬퍼해야 한다는 거지?
클라우드 : 세피로스... 믿었었는데... 아니야, 넌 더이상 내가 알고 있는 세피로스가 아냐!
클라우드 : ...이 이야긴 여기서 끝이야.
바레트 : 잠깐 기다려! 그 이후엔 어떻게 된 건데?
클라우드 : ...기억이 안난다.
에어리스 : 세피로스는 어떻게 된 거야?
클라우드 : 내 실력으로 세피로스를 쓰러뜨렸다곤 짐작이 안가.
티파 : 공식기록엔 세피로스는 죽었다는 걸로 신문기사가 났었어.
에어리스 : 신문은 신라가 내는 것인걸. 믿을 수 없어.
클라우드 : ...나는 확인해보고 싶다. 그 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세피로스와 싸웠지만 난 살아있어. 왜 그가 날 죽이지 않은 걸까.
티파 : ...나도 살아 있어.
에어리스 : 왠지, 여러 가지로 이상해. 저기, 제노바는? 신라빌딩에 있던 건 제노바, 였지?
클라우드 : 신라가 니블헤임에서 미드갈로 옮긴 건 확실해.
에어리스 : 그 후에, 또 누가 가지고 가버렸다? 신라빌딩에는 더이상 없는걸.
티파 : 세피로스...?
바레트 : 크~악! 뭐가 뭐지 모르겠다! 난 갈거야! 생각하는 건 너희들에게 맡기마! 어이, 클라우드! 출발준비를 하자고!
클라투드 : 알았어.
바레트 : 좋았어! 간다!
클라우드 : 이런이런...
티파 : ...저기 클라우드, 세피로스에게 베어진 나는 어땠었어?
클라우드 : 이미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어... 정말 슬펐지.
티파 : ......
에어리스 : 나... 고대종... 세트라... 제노바... 세피로스... 나...
티파 : 어서 가자. 바레트가 기다리고 있어.
레드XIII :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로군...
[여관 1층]
티파 : 자, 클라우드. 이걸 받아둬.
(PHS를 손에 넣었다.)
레드XIII : PHS가 있으면 서로 연락하기 쉬워진다.
티파 : 그럼 먼저 가볼게.
[캄 마을]
마을사람 : 앗, 좀 들어봐! 방금 전에 검은 망토의 남자가 동쪽의 초원을 향해 걸어갔어. 무시무시한 칼을 들고 말이지. 뭔가 위험한 녀석 같아보였다고...
[초코보 농장]
그린 : 손님, 이 앞의 습지대를 건너가실 예정이세요?
클라우드 : 그래.
그린 : 흠, 그러시다면 초코보를 구해서 가시는 게 안전할 거에요. 초코보로 습지대를 단박에 빠져나갈 수 있거든요. 이것이 미드갈즈오름에게 습격당하지 않는 방법이죠. 미드갈즈오름이란 건... 몸뚱이만 10미터나 되는 엄청난 뱀괴물!! 습지대를 건널 때의 첨벙거리는 소리를 듣고... 우갸악~ 하고 습격하는!! 그렇기 때문에! 그린&그린그린 목장의 초코보를 사두시는 게 좋아요. 초코보를 사실려면 여기서 바로 오른쪽의 건물 초코보 축사에 있는 손자에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초코보 축사]
그린그린 : 초코보가 필요해?
클라우드 : 으음... 줘.
그린그린 : 아저씨들 운이 나쁘네!
클라우드 : 아저씨라니...
그린그린 : 초코보가 다 팔려버렸다구. 바깥에 있는 건 맡겨둔 거라서 말이지. 그래, 초코보가 필요하다면 야생의 것을 잡는 것도 괜찮을 거야. 야생의 초코보에 대해 뭔가 알고 싶어?
클라우드 : 흥미없어.
그린그린 : 자 그러면 슬슬 장사를 해볼까. 지금이라면 [초코보 부름] 을 단돈 2000길에 팔아줄게. 사겠어?
클라우드 : 산다.
그린그린 : 매번 감사! [아채] 를 사두는 것도 손해는 아닐 거야. 아, 그리고 야채의 종류에 따라 초코보가 먹는 시간이 다르니까.
[늪지대]
클라우드 : 세피로스가... 한 건가...
에어리스 : 이런 걸 하는 사람이 우리들의 상대...
티파 : 대단해...
[미스릴 광산]
루드 : 잠시 멈춰라!
에어리스 : 당신, 설마?
루드 : ...내가 누군지 알겠나?
클라우드 : 턱스잖아?
루드 : 알고 있다면 얘기가 빠르겠군... 우리들 턱스의 일을 설명하긴 어려우니...
클라우드 : 사람 납치겠지?
루드 : 나쁘게 말하면 그렇지... 하지만 지금은 그것 뿐만이 아니다...
이리나 : 선배! 루드 선배! 말을 잘 못하는 거 아니까 무리하지 마세요.
루드 : ...이리나, 부탁해.
이리나 : 난 턱스의 새로운 멤버인 이리나. 레노가 당신들에게 당해서 턱스는 인력부족... 덕분에, 난 턱스가 되어버렸지만... 뭐, 그건 일단 제쳐두고 우리들의 임무는 세피로스의 행방을 쫓는 것. 그리고 당신들을 방해하는 것. 앗, 반대였구나. 우리들을 방해하는 게 당신들이니까 말야.
청 : ...이리나, 너무 많이 말했다.
이리나 : 청씨!?
청 : 우리들의 임무를, 그들에게 알려줄 필요는 없다.
이리나 : 죄송합니다... 청씨.
청 : 너희들에게는 다른 임무를 주었을 터다. 가라, 정시보고는 잊지말도록.
이리나 : 앗! 그랬었죠! 그럼 저와 루드 선배는 [쥬논의 항구] 로 향한 세피로스를 쫓겠습니다!
청 : ...이리나, 내 말이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군.
이리나 : 앗! 죄, 죄송합니다...
청 : ...가라. 세피로스를 놓치지 마라.
루드 : 예!
이리나 : 넷!
루드 : ...레노가 말했었다. 너희들에게 당한 상처가 나으면 인사하러 간다고. 친애하는 너희들에게 새로운 무기를 보여주고 싶다더군.
청 : 그럼... 에어리스... 오랜만이군. 당분간 너는 신라에게서 자유의 몸이다. 세피로스가 나타났으니.
에어리스 :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세피로스에게 감사하라는 거?
청 : 아니... 자주 보지 못할 테니 잘 지내라고.
에어리스 : ...당신이 그런 말을 하다니, 이상하네.
청 : 그럼 제군들. 되도록 신라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주게.
[콘돌 포트 입구]
남성 : 여기는 기나긴 세월동안 신라군과 싸워온 전장. 지금도 굳건히 녀석들과 싸우고 있지. 만약 당신들의 여행에 여유가 있다면 우리에게 협력해주게. 물론 강요하진 않네. 급한 일이 있다면 끝내고 오는 편이 좋을 거야.
클라우드 : 협력해 주면 되겠나?
남성 : 좋아! 그렇다면 위에 올라가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나.
[콘돌 포트 내부]
노인 : 호오, 별일이군. 이런 곳까지 올라올 줄이야... 희한한 눈빛이군. 뭐, 상관없지만. 여기는 이제 곧 신라와의 전장이 된다. 휘말리기 전에, 내려가라고.
티파 : 신라라구요?
에어리스 : 무슨 일이죠? 전장이라니.
노인 : 자네들도 신라와 뭔가 있는 것 같은데, 모처럼 여기까지 올라온 김에 조금 이야기를 듣고 가지 않겠나?
클라우드 : ...알았다.
노인 : 이 산 위에 뭐가 있는지 아나?
에어리스 : 커다란 새님.
클라우드 : 마황로와, 콘돌이군.
노인 : 확실히, 산 위에 있는 것은 마황로와 콘돌이다. 신라는, 마황로 위에 콘돌이 있는 게 마음에 들지않는 것 같아.
티파 : 마황로 위에 콘돌이 있으면 안 되는 걸까나?
에어리스 : 어째서~?
노인 : 아무래도 이 위의 마황로에는 뭔가, 특별한 마테리아가 있는 것 같아. 그곳에 콘돌이 눌러앉아서 신라는, 당황하여 군을 파견한 거지. 병력의 목적은, 콘돌과 이 산에 사는 우리들의 제거야. 지금 콘돌은, 수년에 한 번만 낳는 알을 따뜻하게 품고 있어. 우리는, 신라에게서 콘돌을 지켜주고 싶은 게야.
클라우드 : 새로운 생명인가...
티파 : 콘돌의 알, 생명, 별의 생명, 지켜야만 해.
에어리스 : 콘돌의 알, 지켜야겠네, 그치?
노인 : 안타깝게도, 우리에겐 직접 신라와 싸울 능력은 없어. 용병을 고용해, 함께 싸우고 있지. 스폰서로 길의 조달만이라도, 함께 싸워주는 것도 좋다... 어떤가, 함께 싸워줄 수 있겠는가?
클라우드 : ......
티파 : 클라우드...
에어리스 : 클라우드. 뭘, 망설이는 거야?
클라우드 : ...아아, 해보지.
티파 : 클라우드, 고마워.
에어리스 : 그래. 노력해보자.
[파수대]
남자 : 협력해줘서 고맙네. 적은 이 산의 마황로를 향해 올라온다. 그에 맞서, 함정을 파고 용병을 둔다. 뭐 이것뿐이지만... 이 마을은 돈이 없네. 싸우려 해도,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여하튼, 용병을 고용하려면 400길이나 필요해. 20부대를 고용하면 8000길이 돼버리지. 즉 자네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자네들의 돈으로 병력을 고용해, 함정을 배치하고, 지시받고 싶다네. 꽤나 이기적인 말인 건 충분히 알고 있네. 여자들과 아이들은, 다른 마을로 옮겼어. 우리도 각오를 한 거야. 본론으로 돌아와서 만약 이 파수대에 적이 침입했을 때에는 자네들이 직접 싸워야 하네. 뭐, 한번 졌다고해서 끝나진 않지만 여러번 져버리면, 위험해.
남자 : 자, 뭔가 듣고 싶은 게 있나?
클라우드 : 이제 충분해.
남자 : 아, 마침 올라왔구만. 시험하기엔, 딱 괜찮은 수야. 그러면 조금, 부탁해볼까. 이제 준비되었나?
클라우드 : 준비가 됐다.
남자 : 이번 적은, 10마리 정도야. 비스트의 수가 많은 것 같으니 어태커를 함께 배치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군... 이런! 파고들어왔다! 자네들, 부탁하네... 어떻게든 버텼군. 그러나, 신라는 분명 다시 올 거야. 다음에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니까 가끔, 와주게나.
[초원]
에어리스 : 누~구? 저 아이...
티파 : 클라우드, 저 아이 알아?
유피 : 젠장~ ...이 내가 지다니... 야! 거기 삐죽삐죽머리! 다시 한번, 승부다!
클라우드 : 흥미없어.
유피 : 으읏, 도망칠 생각이냐? 제대로 승부하자구! 한다면 하는 거야! 슈슛... 뭐야뭐야! 나의 강함에 쫄은 거냐!!
클라우드 : ...뭐어.
유피 : 헤헤, 역시~ 그렇군. 뭐, 나의 실력이라면 당연한 거지. 당신들도 힘내라고. 또 싸울 마음이 있다면 상대해줄게, 그럼! ...진짜로 가버릴 거니까! 진짜의 진짜로야!
클라우드 : 잠깐 기다려.
유피 : 뭐야, 나한테 아직 뭔가 볼일 있어? ...하항~ 그렇다면 그거려나? 내가 너무나도 강해서 부디 도와주세요, 라고! 이 나에게 함께 해줘! 라는 거지?
클라우드 : ...그런거다.
유피 : 헤헤헤, 역시 그렇구만. 이야, 곤란하네. 으~응, 어쩔까나. 그래도 그렇게까지 말하면 이 나도 거절할 수 없기도 하고... 그래, 알았어! 너희들에게 따라붙어주겠어!
클라우드 : ...서두르지.
유피 : 어라, 자, 잠깐... 잠깐만! 나 아직 이름... 나, 유피! 일단 잘 부탁해! 헤헤헤... 잘됐어. 다음은 그거를 이렇게 해서... 크크크... 어~이, 기다려! 기다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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