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6권(17)

in #kwh4 days ago

3일 제27연대 제1대대는 11:30 제2대대 좌측 진지(DS2394~2594)를 점령 확보하였다. 그러나 연대 타 대대는 변동 없었다. 또한 제36연대도 전일의 진지를 접촉 없이 유지 중이었다. 한편, 제35연대는 제2대대로 하여금 632고지(DS2290) 서방 3㎞에 연하는 진지를 확보하게 하고 제3대대는 (DS1999)에 배치하였다.
4일 사단은 아무 변동 없었으며, 5일도 제27, 제36연대는 아무 변동 없었으나, 제35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여전히 단곡리에 둔 채 제1대대는 20:00 안뒤골 남방 1㎞ 지점(DS1593)에 도착, 474고지(DT1800) 수색기지를 향하여 계속 전진 중이었고, 제2대대는 632고지~567고지(DS2290~2491) 간에서 24:00 799고지 부근에 집결하였으며, 제3대대는 575고지(DS2088) 북방 일대 진지로부터 안뒤골에 도착, 대기 중이었다. 그리고 연대는 전방 약 5㎞ 지점에 약 1개 중대의 병력으로 수색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6일 13:00 제35연대는 제36연대를 초월 전진하여 477고지 일대에 진출 계속 전진 중이었는데 7일 현재 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오연리(DS1398)에 두고 제1대대는 721고지~474고지를 연하는 남방 200마일 일대 진지(DS1699~DT1900)를, 제2대대는 오연리 동방 일대 진지(DS1899~1999)를 제3대대는 오연리 서방 일대 진지(DS150965~170985)를 각각 확보하였다. 제27, 제36연대는 7일 08:00 각각 공격을 개시하였으나, 별반 전진을 보지 못하고 원위치를 유지하고 있었다.
제27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도관리로부터 9일 12:00 답풍리로 이동하고 전 주력은 철수하여 제35연대 진지로 이동을 개시하였는데 17:00 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다시 오연리에 이동하고 제1대대는 599고지 동북방 24㎞ 지점 일대 진지(DT1603~1703)에 진출하고, 제3대대는 584고지 동사면 진지(DT1601~1801)를 확보하였으며, 제2대대는 연대 전투 지휘소와 같이 오연리에 위치하였다. 제35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오연리에 두고 제1대대를 509고지 서사면(DT1402~1603)을, 제3대대는 제1대대 좌단 서남으로 3㎞에 연한 진지(DS1299)로부터 (DT1402)에 진출하여 (DS1499~DT1600)을 확보하였다. 제36연대는 여전히 전투 지휘소를 답곡리에 두고 제1대대는 925고지~799고지 간 진지를, 제2대대는 799고지~1,076고지 간 진지를 각각 확보 중이었으며, 제3대대는 제9, 제11중대가 722고지 부근(DS2093~2193) 진지에, 제10중대는 (DS1894) 일대에, 제12중대가 동방 1㎞ 지점에 각각 위치하고 있었다.
12일 제27연대는 전투 지휘소를 오연리에 두고 제1대대로서 사단 우측을 담당 미주리 선상(DT1603~175030) 진지를 확보하게 하고 제2대대는 연대 전투 지휘소에 위치하게 하였으며, 제3대대는 584고지(DT1901)의 저지진지를 계속 확보하게 하였다. 한편, 제35연대도 전투 지휘소를 역시 오연리에 두고 제1, 제2대대는 미주리 선상 사단 우측 진지(DS1299~CT1402~1603)를 확보하게 하고 제3대대는 721고지(DT1600)의 저지진지를 유지하게 하였다. 그런데 제36연대는 사단 예비대로서 전투 지휘소를 답곡리에 두고 전 주력은 답곡리 북방 4㎞ 지점 일대에 배치 후방 경계에 임하고 있었다.
사단은 15일까지 미주리 선상의 전 진지를 계속 확보 강화하면서 적의 소위 춘계 제2차 공세에 대비하여 소양강 남안까지 수색 활동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었다. 그간 각 연대 공히 접적은 경미하였으며, 진지에 대한 변동도 없었다.